무기 토론방
당나라 군대 중국군의 정신수준...뻔하지 뭐~~
작성자 : 화장을뜯어고치고(112.169.xxx.xxx)
입력 2017-08-03 12:28:37
  • 조회수 12404
  • 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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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국군이 열병식을 가졌습니다.
오와열이 딱맞고 지들 최신병기를 선보인 자리였습니다.
시진핑에 대한 경례구호가 수장하오?에서 주석하오로 바뀌고
도열된 짱개들 정신자세와 눈빛이 살아있는듯 보였습니다.
약간의 위압감도 있긴 했더군요..
그러나 그건 쇼일뿐이고..쇼맨쉽은 강해요..짱개들이...
그러나 막상 실전에 투입되면..
링크와 같이 정예중에서 최정예라는 짱개 특수부대가
반군 게릴라들의 공격도 겁에 질리고..개피보고
뭘해야 하는지 우왕좌왕..이게 그들의 현실입니다.
특히 3명의 사병이 인터뷰하는데 그 눈빛은 겁에 질린
토끼눈보다 더 안스러워 보입니다.
이게 그들의 수준입니다..무기는 강할지 모르나 인간들은
딱!! 그수준인거죠..
인도랑 전쟁하면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하지만 서로 으르렁 거리다
끝낼거로 보입니다..타협하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XGvi1smocFw&feature=youtu.be
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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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중화기중대장 (112.175.xxx.xxx)
    2017-08-03 13:37:27
    3년전 말년 병장이 총기난사해서 4명 사망하던사건당시 그 실탄과 총기를 휴대한채 산으로 달아난 놈 잡으로 다니던 우리 장병들이 민가 cctv에 직힌모습 어떻던가요?북괴군 지뢰도발당시 아군 2명 당했을때 남은 대원들 모습 어떻던가요? 조건반사적으로 경계자세 취하며 재바르개 움직이지 않았나요? 연평도 도발당시 장병들 어땟나요? 심지어 말년병장은 선착장에서 휴가차 나갈려다 부대로 뛰어오다 전사하지 않았나요? 1,2차 서해교전 연평해전때 어땠나요??여기 전방 근무해보신분들 알겁니다 군복입혀 놓으면 없던 용기도 생기고 막말로 유사시 거기가 한 개인이 도망간다고 도망갈수있는 분위기나 시스템이 아니죠 도망갈 방법도 마땅치 않고ㅋㅋ 걱정마세요 유사시 우리 국군장병들 지휘관 ,지휘자들 정위치에서 지 할일 똑바로 하기만 해도 우리 장병들은 각자 알아서 본인들 임무수행 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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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상편곤 (112.175.xxx.xxx)
    2017-08-03 16:00:34
    2차대전때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미국에 도전하면서 내세운 논리가 물질문명과 민주주의에 찌들어 나약한 미국인들은 황군 정신으로 무장한 일본군의 적수가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대전차 지뢰를 들고 탱크밑으로 기어들어가는 짓도 서슴치 않는 황군이라면 미군이 아무리 숫자가 많고 장비가 많아도 이길 수 있다고 믿었지요. 자유니 평등이니 하는 민주주의 이념에 물들어 나태한 미국군인들이 목숨도 초개처럼 버리며 싸우는 일본군의 적수가 되지 못하리라는데 별다른 의심이 없었습니다. 더 나아가 황군 정신으로 무장한 일본군의 거센 공격에 큰 피해를 입은 어리버리 나약한 미국인들은 곧 전의를 상실하고 화평을 구할 것이라 기대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실전이 벌어지자, 황군 정신으로 무장한 일본군이 민주주의에 물든 미군의 총칼에 갈려나갔고, 정신력 군기의 우세는 정말 부질없은 개드립에 불과하다는 것만 확인했었지요.
    전력을 평가하면서 정신력이나 군기를 거론하는건 금기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사안인건 맞으나 그 실체와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1
    • 새벽별과 (112.175.xxx.xxx)
      2017-08-03 17:48:35
      아!.....제가 곡해 들었네요.
      마상편곤님 말씀이 맞습니다.
      0
    • 마상편곤 (112.175.xxx.xxx)
      2017-08-03 17:29:39
      제 말을 오해하신듯 한데 정신력, 군기 자체가 금기라는게 아닙니다. 상대나 자신의 '전력'을 평가함에 있어 군기와 정신력을 논하는게 금기라는 겁니다. 분명 군대에서 정신력이나 군기는 아무리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무형 전력이라는데 이의가 없습니다. 다만 그 군기나 정신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거나 수치화할 수가 없기에 이를 바탕으로 전력을 평가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그것으로 인해 평가 자체가 근거없는 지극히 주관적 평가가 되어버려 전략적, 전술적 오판을 끌어내기 때문입니다.
      0
    • 새벽별과 (112.175.xxx.xxx)
      2017-08-03 17:04:11
      일본 황군 정신의 오류가 바로 귀축영미라고 불리던 미군을 포함한 연합군의 병사들의
      나약하지도 않고, 또한 정신력 및 군기 역시 일본군 못지 않았다는 겁니다.

      황군정신 의 기본 전제 조건이 님이 언급 한것 처럼,
      "물질문명과 민주주의에 찌들어 나약한 미국인들은 황군 정신으로 무장한 일본군의 적수가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미국인들 나약 했으면, 미국이 패했겠죠....근데 오히려 꺼꾸로 였으니
      경제력,공업력,생산력 모든것이 딸리고, 내세우는건 오직 군기,정신력 뿐이였는데,
      상대인 미군 역시 정신력, 군기가 절대 밀리는 존재가 아니였으니 패 할수 밖에 없죠.
      그나마 그 미친광기 덕북에 전쟁을 좀더 오래 했다는 차이 일뿐이죠.
      0
    • 새벽별과 (112.175.xxx.xxx)
      2017-08-03 16:57:30
      군대에서 정신력,군기를 금기를 하면 뭐가 남나요?

      한국에서 정신력,군기를 강조하면 보통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수 밖에 없는게
      보통 군기,정신력 이라고 하면 보통 내무실 군기, 쓸때 없는 오,각,구타,얼차례, 그냥 인내,참기
      등등 생각 하기 때문 이죠.

      현리에서 패배 후 장도영 장군이 6사단을 수습하면 제일 많이 강조 한게
      정신력 이였습니다......흔히 생각 하는 구타,오 와 열, 각 이 아니라 중공군에 대한 공포를 극복
      하고 조그만 버티면 우수한 아군 화력에 의해 떼놈들 보다 앞설수 있다는 정신력 강화.

      일본 황군정신을 예를 드셨는데, 미군 특히 일본군 과 마딱뜨려 싸우던 미 해병도 군기와
      정신력 역시 일본군 보다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군기 하면 일본 황군정신을 예를 드는데....무장,화력,보급 등에서 미군에 앞서는 없었고,
      그 전부터 또라이 정신이 있었지만, 그 후로 더욱더 정신력을 강화 하게 됩니다.

      앞도적인 적 앞에서 한치 앞도 물러섬 없이 전투를 치뤄야 하는게
      정신력,군기 없이 화력만 앞선다고 다 일까요?

      발지전투에서 독일군이 그동안의 철없는 카우보이로 생각 하던 미군에 대한 평가를 달리 합니다.
      프랑스 전역에서는 포위 되거나, 고립 되면 순순히 투항 하던 프랑스군,영국군 과 틀리게
      바스토뉴에서 미군의 결사항전을 통해 독일군 작전을 틀어 놓으면서 재평가를 합니다.

      과연 바스토뉴 미군은 군기나 정신력이 없던 군대 인가요?

      0
  • 새옹지마 (112.175.xxx.xxx)
    2017-08-03 15:40:21
    중국의 현재는 과거 당나라등 과 별로 다를바가 없죠.
    국경에 인접한 (14개국이뎐가?) 거의 모든국가들과 국경분쟁을 하고있죠.
    이른바 G2중 하나인 미국의 경우를 보면 인접국들이 우방이고 사이가 좋아서 마음대로 해외에서 전쟁을 벌일수 있죠.
    반면 중국은 사방에 적으로 둘러싸여서(파키스탄만 빼고) 동시에 2군데이상 전쟁을 못하는 약점많은 나라입니다.
    과거 월남전이후 미군이 철수하고 국력이 피폐해진 베트남을 침공하여 전쟁을 벌인적이 있죠
    1979년 중월전쟁 입니다.
    베트남이 캄보디아의 친중정권(폴포트)을 무너트리고 친 베트남정권을 세우자 이에격분한 중국이 20만 병력을동원하여 정벌하려 했으나 6만의 베트남군에게 2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결국 철수하게됩니다.
    사실상 전쟁에서 패한겁니다.
    하지만 중국역사는 승전으로 기록 한답니다.
    중국 겁낼거 하나도 없어요.당나라군대 맞고요 우리도 핵만 갖추면 핵무장 3일후에 장궤들과 동등해 집니다.
    1
    • 마상편곤 (112.175.xxx.xxx)
      2017-08-03 16:06:53
      중월 전쟁은 중국이 국공내전 - 6.25 - 중인 분쟁에서 거둔 군사적 성공에 도취되어 현대화를 도외시하고 그들이 기존 전술 방식을 고집한 결과입니다.
      중공군은 6.25때 미군을 상대로 선전했고 그 이후에도 만만찮은 적수인 인도와의 분쟁에서도 군사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런 성과로 중공군은 자신들이 매우 강력하다는데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이로 인해 급변하는 현대전 양상에 맞춘 변화를 등한시 했던겁니다. 거기다 60년대 후반부터 벌어진 문화 대혁명의 광풍으로 나라 전체가 '뒤로 돌아 갓'을 해버린 상태라 군의 발전은 제자리 걸음일 수 밖에 없었지요. 시대에 뒤떨어진 군대로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며 옛날 방식으로 싸웠으니 바로 얼마전까지 미군과 혈투를 벌인 베트남군에게 굴욕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거죠. 그 전투의 패배로 중국도 충격을 받고 이후 군의 현대화를 추진하였습니다.
      1
    • 중화기중대장 (112.175.xxx.xxx)
      2017-08-03 16:04:32
      공감합니다 그당시 베트남군 6만도 주력은 캄보디아 원정으로 나가 있는 상태의 예비사단,민병대였죠 재작년 베트남이 중국하고 영유권으로 으르렁될때 짱개들이 해/공군 우위로 으스되니 베트남애들 대응이 걸작이죠 지들은 육상으로 중국 내륙을 치겠다고 ㅋㅋ
      0
  • Polandball (112.175.xxx.xxx)
    2017-08-03 15:07:13
    중국군은 약한 게 아닙니다. 중국 일당독재와 한몸이 된 중국군 특성상 까보면 드러날 부패가 상당할 테지만

    그걸 감안해도 현대화나 최첨단화, 무경까지 합하면 수백만에 달하는 병력수를 고려라면 세계 수위급 군대에요.

    그리고 군과 당의 위상이 높고 인구수도 13억이라 군에 자원해오는 인적 자원의 질은 세계 최고 수준일겁니다.
    2
    • Polandball (112.175.xxx.xxx)
      2017-08-03 15:24:55
      그거야 뭐 까리하죠. 애국심과 출세의식에 불타오르는 재능있는 인간도 있겠지만 탱자탱자 뇌물주고 받으며 군 전투력을 깎아먹는 무능력자도 있겠죠. 후자가 전자보다 월등히 많으면 좋겠는데.....
      1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5:18:30
      중국군의 무기수준을 욕하는게 아니라 정신자세나 비전투 경험등 우리가 너무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0
  • 새옹지마 (112.175.xxx.xxx)
    2017-08-03 14:58:17
    중국군이 약한건 구조적인 문제가 큽니다.
    거긴 군부에서 군및 사적인 영역의 비지니스를 할 수가 있기때문에 군 고위층의 부패가 만연합니다.
    우리가 방산비리 척결하자 하는데 우리나라와는 비교안되는 구조적 비리가 있습니다.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5:33:38
      중국군이 전력이 약하다는말이 아닙니다..제가 발제한건 중국군 실전경험이 전무하고 무엇보다 짜장군의 정신상태가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최정예 부대가 저정도면 일반 병들은 안봐도 그만....
      0
  • 새옹지마 (112.175.xxx.xxx)
    2017-08-03 14:45:17
    당나라 군대란 전투가 벌어지면 창을 적 반대로 겨누고 궁둥이를 적방향으로 향항다면서요?
    1
  • 엄청난 밀덕 (112.175.xxx.xxx)
    2017-08-03 14:11:36
    중국군이 반군에 고전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중국군이 잘 임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국군이 발제자님 말씀처럼 약하지는 않습니다. 약간 부풀려졌군요.
    1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4:02:41
    옛날 이라크 황금사단이 IS한테 그대로 무장해제당해서 총살당할때 군기가 빠졌다는 얘길 했다가 엄청난 실언이란걸 알고 매우 반성했는데 이 아저씨는 자기반성이고 나발이고 국뽕으로 완전군장을 싸셨군요. 으휴 한심.
    당신이 말하는 논지의 골자가 몇몇 꼰대들이 좋아하는 예전시대의 똥군기라는거구여, 옛날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엔 지금시대는 너무나 다변화됐으니 조용히 인터넷 끊고 기원이나 가서 바둑이나 두세요
    3
    • 엄청난 밀덕 (112.175.xxx.xxx)
      2017-08-03 18:25:43
      그만하시고 진정하세요.. 네?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7:24:08
      직업도 없이 집구석에서 부랄긁으면서 내글보고 속으론 존나 빡치는데 겉으로는 히죽대는척 해줘야하니 무슨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감정노동하느라 고생이 많다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7:22:44
      ㅎㅎㅎㅎ gascan 커밍아웃하네~~ㅋㅋㅋㅋㅋ 수고했다 이놈아!!! 간만에 재미있었다~더워죽겠는데 시간가는줄 몰랐네~~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7:20:27
      내가 여자라도 너한텐 안대줘 꼬추뺴고 전신이 음탕한 새끼야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7:19:55
      왜 어린놈한테 니가 씨부린 오명과 쌍욕을 배로 쳐먹으니 배가 많이 부르냐? 근데 내가 보기엔 넌 아직 배가 많이 고픈거같은뎋ㅎㅎ 수틀리면 니네 양친도 내 글보고 급성뇌출혈오도록 만들수도 있어 기초학력 후달리는 정신병자새끼양

      말싸움엔 금도가 없고 선빵은 니가 친거임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7:18:37
      내가보니깐..gascan? 이거 성별이 여자인듯하다...19금 남발할때 남자를 갖다붙여서 욕하는거 보니..어디 유학오셨나...??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7:15:06
      나참~~뭔 댓글의 절반이 19금이니?..수준꼬라지하고는...ㅎㅎㅎㅎㅎ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7:14:09
      아이고~어째 댓글이라는게 죄다 욕지거리 밖엔 없냐? 할말이 없거나..무논리에 자기주장만 피는 떼놈같으니라고..예끼 이놈아 내가 니 머리 밟고있다!! 예끼~~ㅋㅋㅋㅋ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7:11:42
      철부지는 지이랄 나같은새끼 이겨볼라고 죽자사자 바짓가랭이붙잡고 어른인척하는거 짠하다 진짜 고마해랔ㅋㅋㅋ 철부지 이겨볼려고 달려드는 당신은 꼬추안서는 철부지세요?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7:09:19
      네 말빨딸리니까 심신미약으로 태세전환하고 정신승리시전하시죠?
      다늙어서 꼬추안서는바람에 짱깨년한테 바람맞은새낔ㅋㅋ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7:08:32
      짱깨 스스로 셀프디스 하지마라~~~ㅋㅋㅋ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7:07:35
      니가 이렇게 철부지처럼 욕을 함부로 싸지르는거 보니 맞나보네~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7:05:26
      즐겁네~데리고 노는것도..역쉬 짱개는 굴려먹어야 제맛~~~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6:59:26
      니 말대로 내가 짱깨라고 치면 짱깨보다 독해력 딸리는 니 국적은 도대체 어디니? 병신 국뽕새끼갘ㅋㅋ 좆병신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표정가지고 유치한 공격질 해대면 짱깨도 그런식으로 반격할 건덕지가 많다는 뜻이라고 지금 세번째 말한단다 사시눈깔 난독증 노안새끼야.

      팩트 좋아하는데 그럼 짱깨 군대 100만이 넘는데 니 글에서 언급하는 겨우 두세명 면상가지고 이렇네저렇네 떠드는게 과연 팩트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들어봤어? 니가 지금 짱깨새끼들 하는듯이 억지쓰고 뚜드려맞고 흥분해서 무논리로 대응하잖아 좆병신아

      뉴런 몇개 없는 대가리로 구글링할 능력이 있을지는 몰라도 구글링이라도 해봐라 보병을 보냈는지 스펙옵스를 보냈는지 금방 알겠지 좆병신새낔ㅋㅋㅋ

      니혼자 흥분해서 내가 하지도 않은 말가지고 쉐도우복싱하지마라 양친중에 하나가 짱깨쪽 계보인가 병신새끼가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6:51:08
      내가 글올리기전 sbs동영상과 기타 여러 기사를 통해 중국군이 무기 수준을 떠나 남수단에 파견된 중국 특수부대의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고 글올리니깐 느닷없이 gascan인지 뭔지 댓글이라고 한국군을 욕하는 글로 반격을 하기에 국적을 의심하고 있는것이다..말같이 않은 더러운 댓글로 분노를 표출하기보단 fact를 가지고 애기를 해야지!!! 남수단 파병 중국군이 특수부대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저런 짱개국 특수부대원이 과연 아덴만작전같은 임무를 할당 받으면 잘할런지..내가 국뽕이 아니라 자랑스러운건 자랑 스러워해야하고 꿀릴거 없다 이거다..만약 우리도 무기 제조에 여러 제약을 안받으면 군 열병식에 짱개군 못지않은 무기를 볼수도 있다...중국군 욕하는데 첨부터 싸지른 댓글이 한국군 까대기니? 그러니 니 국적을 의심하는거야!!!
      0
    • 엄청난 밀덕 (112.175.xxx.xxx)
      2017-08-03 16:06:11
      네.. 진정하시고 자제하세요..
      0
    • 희노짱 (112.175.xxx.xxx)
      2017-08-03 15:47:13
      흥분 하지 마시고 자제를...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5:40:41
      그래? 이게 만다린이야? 만다린은 본토 중국말 아닌가?
      그렇게 따지면 내가 만다린을 쓰는데 어떻게 알아듣고 쿠퍼액 질질싸면서 답글다냐 무논리 병신새낔ㅋㅋ

      짱개새끼들이 너처럼 정신승리하면서 아큐정전 찍고앉았던데 니 정체성이 짱깨 아니냐?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5:35:54
      gascan아~내가 좀더 흥분시키면 키보드 부수것다? 말같지 않은 만다린 그만 써라..미친 짜장놈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5:23:29
      나이쳐먹고 무논리로 말싸움하는거에 오르가즘느끼나본데 진짜 흥분해서 빡치도록 만들어줘?
      지가 뭔소리했는진 모르고 새끼란 욕먹으니 막 발정나는거보솤ㅋㅋㅋ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5:17:38
      새꺄? 이거 완전히 미친놈이네! 왜 말빨 안먹히고 팩트폭행당하니 미치겠지?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5:12:43
      내가 짱깨면 니는 국뽕이지 좆같은 새꺄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5:12:04
      내가 국뽕이면 넌 날더운데 짬뽕을 쳐먹었니?
      요즘 비밀 정리좀 해야겠네...
      http://cafe.naver.com/mshiphop/222851
      0
  • Polandball (112.175.xxx.xxx)
    2017-08-03 13:54:00
    실전 처음 들어갔을 때 겁 먹고 당황해서 피 보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아주 우수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비판한 중국군의 경우만 하더라도 남수단에서의 추태는 커버 못 치지만 신장 위구르에서 중국 특수부대가 이슬람 반군들을 아군 피해 없이 소탕한 건 뭡니까. 그 특수부대가 병신이라는 건 아니실테고요.

    한국 해병대도 예로 들자면 연평도 포격사태 때 포병들이 매우 우수하게 대처했죠. 정예 타이틀 안 아까웠습니다. 하지만 가오만 잡다가 병사들도 부조리로 조져버리는 걸 보면 아군만 잡을 줄 알지 실전에서 북괴군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죠.

    결론은, 중국군이 추태를 벌인 건 맞지만 일부의 예고 아랍 일부 군대처럼 전체적으로 맛이 가있지 않으니 발제자의 의견은 과하다는 겁니다.
    2
  • Mojave (112.175.xxx.xxx)
    2017-08-03 13:49:18
    특수부대가 아니라 일반 보병부대인대요
    1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7:06:31
      즐겁네~오늘부로 gascan 혈압약 복용하게만들어야지~~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7:04:05
      공안이랜다~~ㅋㅋㅋㅋ
      http://cafe.naver.com/nuke928/298426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7:00:39
      전투복 보면 아는데 뭘 처음부터 쭉봐 병신 빡대가리 새끼야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6:58:54
      눈이 있고 글을 읽을 줄 알면 보고싶은것만 보지말고 첨부터 쭉~봐라..인민일보니간..읽기 쉬울듯하다...
      0
    • Gascan (112.175.xxx.xxx)
      2017-08-03 16:24:52
      저건 공안이고 이 빡대가리야
      0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5:16:15
      일반 보병부대가 하늘을 날고 옆돌려차기 합니까?
      님이 보시기엔 이게 일반보병부대로 보이나요?
      http://kr.people.com.cn/n3/2017/0705/c208059-9237100.html
      0
  • 중화기중대장 (112.175.xxx.xxx)
    2017-08-03 13:37:27
    3년전 말년 병장이 총기난사해서 4명 사망하던사건당시 그 실탄과 총기를 휴대한채 산으로 달아난 놈 잡으로 다니던 우리 장병들이 민가 cctv에 직힌모습 어떻던가요?북괴군 지뢰도발당시 아군 2명 당했을때 남은 대원들 모습 어떻던가요? 조건반사적으로 경계자세 취하며 재바르개 움직이지 않았나요? 연평도 도발당시 장병들 어땟나요? 심지어 말년병장은 선착장에서 휴가차 나갈려다 부대로 뛰어오다 전사하지 않았나요? 1,2차 서해교전 연평해전때 어땠나요??여기 전방 근무해보신분들 알겁니다 군복입혀 놓으면 없던 용기도 생기고 막말로 유사시 거기가 한 개인이 도망간다고 도망갈수있는 분위기나 시스템이 아니죠 도망갈 방법도 마땅치 않고ㅋㅋ 걱정마세요 유사시 우리 국군장병들 지휘관 ,지휘자들 정위치에서 지 할일 똑바로 하기만 해도 우리 장병들은 각자 알아서 본인들 임무수행 잘 할겁니다
    14
    • 화장을뜯어고치고 (112.175.xxx.xxx)
      2017-08-03 15:30:40
      옳으신 말씀!!
      1
    • 희노짱 (112.175.xxx.xxx)
      2017-08-03 14:31:32
      지금까지 수많은 북한의 국지적 도발에 우리 장병들은 충실히 임무를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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