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사드보다 더 효과적인 무기는 강심장

  작성자: 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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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1 22:03:41

북한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사드를 배치한다고 하니 온통 나라가 시끄럽다.

북한이 연일 핵무기로 날려버리겠다는 엄포를 하고 계속하고 있는데도, 이를 방어하는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강심장들을 보면 정말 경탄스럽다.

 이들에게 북한 핵무기는 사드에서 나오는 전자파 보다 더 우스운 것이다.


북한은 이미 4차에 걸쳐 핵실험을 하였고, 20여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핵무기 운반수단인 미사일도 이미 다 만들어 놓았다. 현재의 능력으로 보아 핵미사일  실전배치도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정도 되면 웬만한 나라 사람들은 불안하여 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 시험을 하고, 선제타격을 하겠고 연일 공갈을 쳐도 전혀 흔들림이 없다.


1994년 북한 핵 위기시 판문점에서 북한 대표 박영수는 “서울 불바다 만들 수 있다”는 위협을 했다. 이 말에 놀란 서울은 공포의 도가니가 되어, 증권이 폭락하고, 시민들은 식료품과 푸탄가스 등 생필품을 사재기하느라 정신을 못 차렸다.

재미를 톡톡히 본 북한은 툭하면 “불바다 만든다”, “ 죽탕 쳐버리겠다”는 위협을 하였고, 이런 상태가 20여년 간 계속되면서 국민들은 점차 북한의 공갈에 익숙해지고 무디어져 갔다.


사실 핵무기는 전쟁용 보다 공갈용으로 더 많이 사용되어왔다. 핵무기 보유의 목적은 핵 공갈을 통해 심리적 우월성을 달성하고 국제관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북한이 4차에 걸쳐 핵실험을 하고, 연일 미사일 발사시험을 해도 우리국민에게는 이들의 공갈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북한의 핵무기개발 효과가 통째로 사라지고 만 것이다.  우리에게 공포심을 주겠다는 북한의 목적은 실패한 것이다.

김정은이가 그토록 협박을 해도 우리국민은 핵실험을 폭죽놀이 정도로 생각하고 전혀 동요없이 생업에 열중하니 얼마나 열 받겠는가?

 

그러나 한 가지 의문점은 북한 핵무기는 우습게 아는 강심장들이

중국아이들 말에는 왜 벌벌 기고, 눈치를 보는지 알 수없다.

중국이 반대하는데 사드를 배치하느냐고 이마에 핏대를 세우는 것을 보면 겁까지 난다.

명나라 장수가 온다고 하면 버선발로 뛰어나가 아첨하던 선조의 분신들이 떼거지로 환생한 것은 아닐까?



댓글 11

  • best ADAS 2016-07-12 추천 2

    김홍수씨 머리위헤 핵폭탄을 짊어지고 살고 있는데 살고 싶지 않습니까? 어느나라가 적국이 핵무기로 장난치고 있는데 가만 있나요? 그럼 이스라엘은 중동국가에 핵도 없는데 왜 핵보유국이 됐나요? 미국이 북한핵으로 시간질질 끈 이유도 한국 핵무장 막을라는 목적도 있다 봅니다. 이젠 인내심의 한계인데 고작 반푼어치도 안되는 사드로 입닦을라는 소리에 감격이신가요?

  • joekim 2016-07-11 추천 0

    정부는 지난 3 년간 수많은 검토와 고민 끝에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지금 시점은 정부의 결정에 힘을 실어줘야 할 때입니다. 여야 할 것 없이, 좌우 가릴 것 없이, 진보-보수 할 것 없이 일치 단결하여 정부의 방침에 한 목소리로 대처한다면 그 어떤 외적의 무리도 결코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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