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kdx-3 batch 2와 kd-2성능개량
kd-2 100점 만점에 120점역활을 하는 그런 함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레이다의 성능이 문제 입니다.
조사 레이다가 2개 인데 한개당 2개의 미사일을 유도 할수있습니다... 최대 4개 까지 유도를 합니다.
램 미사일은 파이어 앤 포컷 방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성능은 유지 합니다.
그러나....레이다의 탐지 능력은 완전 떨어지죠..
sm-2는 시스키밍 초음속 대함미사일에 대한 대응 능력은 해궁 보다 떨어짐니다.
그러나 해궁은 장거리 요격이 불가능하지만 sm-2는 장거리 요격이 가능합니다.
해궁의 장점은 초음속 대함 미사일에 대한 능력이 뛰어 나고
sm-2 장점은 장거리 요격 능력이 뛰어 납니다.
kd-2 성능개량을 하게 된다면,
한국형 전투 시스템을 창착합니다. 일단은 sm-2 미사일은 모두다 신규 건조 하는 kdx-3 batch 2로 다 이전을 합니다. 그러면 kd-2성능개량형에 장착하는 한국형 전투 시스템과 sm-2를 통합 하지 않아도 됩니다.
레이다 시스템은 4면을 동시에 커버 하는 인천함 batch 3에 장착하는 신형 레이다를 장착합니다. 한국형 함대공 미사일 해궁,해궁 사거리 연장형,천궁 pip 로 무장을 하면 되지 않나 쉽습니다.
서거리 연장형 해궁은 사정거리가 110km 정도로 보고 있는데 짧고 만약 천궁 pip 함대공 무장을 한다면 그 사거리는 200km도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만약여기에 l-sam을 장착한다면 200km 이상의 초 장거리 미사일 될수 이지 않나 싶습니다.
인천함의 레이다 보다는 인천함 배치 3에 들어 가는 레이다를 장착을 하게 된다면 복원성도 문제 없이 해결이 가능하고,마스터를 보강하지 않아도 될듯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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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까치살모 (117.123.xxx.xxx)
- 2016-01-02 09:35:28
- 참고로 이순신급의 개량은 기존함의 개량이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신조함을 만드는 만큼 돈을 마음대로 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개량에 있어도 어느정도 자금의 한계점이 존재할수 박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최소한의 개량으로 최대의 효과를 본다는거죠.
그래서 레이더도 인천급배치3의 저 4면 고정형이 아닌 회전형 레이더가 될수 있고
대공미사일도 sm-2가 통합되면 아에 해궁을 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급을 개량하려는건 대공함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우리해군의 기동함대에 소속되는 함들은 이순신급을 빼고는 여타 선진국의 방공함보다도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함입니다.
세종대왕급은 물론 kddx도 여타 유럽국가들의 방공함보다도 더 위어난 방공능력을 가진 배입니다.
그럼 이순신급의 주요 핵심 개량은 머냐
바로 대잠능력입니다.
이런 초대형 함수 소나의 탑재가 고려되는 이유도 그 때문이고
견인소나도 지금 개발중인 저주파 능동소나로 교체될겁니다.
당연이 바이스태틱이나 멀티 스태틱이 적용되는건 너무 당연하고요.
이순신급의 진짜 핵심개량은 바로 이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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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랜드 (119.194.xxx.xxx)
- 2016-01-09 16:20:59
- 조선소를 살리기 위해서 함선을 대량 발주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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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파람새 (220.76.xxx.xxx)
- 2016-01-04 21:02:29
- 저 여자는 누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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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살모 (117.123.xxx.xxx)
- 2016-01-02 23:01:53
- 업체가 그런형태의 모형을 내노은 이유는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kddx를 위해서 통합형마스트를 개발중이죠.
이 통합형 마스트의 개발안을 보면 x벤드 레이더의 투과에 관한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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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살모 (117.123.xxx.xxx)
- 2016-01-02 22:59:37
- 쩝...
현제 kddx는 함선을 건조하기 위한 기준을 새로 만드는중입니다.
아무런 기본설계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고
심지어 기관의 구성조차도 결정된게 아무것도 없는 함입니다.
업체가 내노은 목업은
업채의 재안일뿐이고
업체의 상상일뿐입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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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향기 (211.47.xxx.xxx)
- 2016-01-02 22:57:04
- 그럼 현재 나와 있는 목업을 디자인을 바꾸어야 하네요..
근거가 너무 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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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살모 (117.123.xxx.xxx)
- 2016-01-02 22:54:06
- 세종대왕급 배치2때문에 밀리긴 했지만 원래 kddx는 2019년부터 건조를 시작할 계획이였던 함입니다.
그래서 모든 계획이 이때를 전후로 짜여져 있습니다.
2019년이면 지금부터 3년 남은겁니다.
3년안에 갑자기 x벤드 위상배열레이더가 개발된다.^^;;
현실적으로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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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향기 (211.47.xxx.xxx)
- 2016-01-02 22:53:13
- x밴드는 단거리 탐지 S밴는 장거리 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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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살모 (117.123.xxx.xxx)
- 2016-01-02 22:52:17
- 쩝 제가 이미 말한것처럼 kddx를 구성하는 모든건 다 계획이 된 상태고 개발중인 상태입니다.
함선의 소나부터
심지어 함선을 건조할 건조 기존까지도 다 지금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x벤드 레이더 빼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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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향기 (211.47.xxx.xxx)
- 2016-01-02 22:49:40
- kddx의 목업을 보면 다중 밴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산도 없고 설계도 되어 지지 않았는데
선급한 판단할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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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살모 (117.123.xxx.xxx)
- 2016-01-02 22:48:25
- 그거 선배열 레이더인거 아시죠.
거기다 회전형 레이더
탐지거리 30km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