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차기 소총 관련 현재 진행상황
작성자 : kate10(182.213.xxx.xxx)
입력 2015-01-29 22:42:53
  • 조회수 22774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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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명 : 차기소총사업 분석평가 및 선행연구

◆ 연구목적 : 차기소총사업의 필요성, 전력화 계획 및 소요량의 적정성, ROC의 적정성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업타당성을 검토하고, 총 사업비용 분석, 획득 가능성/방안 분석 및 사업추진방안 등 제요소를 분석하고 평가

◆ 발주기관 : 방위사업청

◆ 연구기간 : 2014-01 ~ 2014-07
SMI라는 연구관련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선행연구는 보시다시피 이미 끝났구요.
현재는 본격 연구개발에 들어가있습니다.
몇일전 공개된 스마트솔저 개념도입니다.


한편 방위사업청 페이스북에서 얻어온 내용입니다.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X의 꿈」 다큐멘터리 방영 기념★
오는 1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채널A에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X의 꿈
예고편입니다. 이방송 기대되네요.https://www.youtube.com/watch?v=HTbXWOaMWyM






댓글 29
0 / 500
  • best화력터널 (218.145.xxx.xxx)
    2015-01-30 01:29:11
    미래형 소총의 최종 진화형태는 소형UAV라고 생각합니다. 장병 1명당 소형 UAV를 수대씩 줘서 적상공으로 날려보낸뒤 가상현실헬멧으로 조준하고 사격하는 형태죠. 이러한 형태의 교전이 일상화되면 먼저 발각되면 먼저 죽는겁니다. UAV에 소총을 부착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니.

    그전에 과도기적으로 나올 무기들은 관통력과 파괴력을 중시할걸로 봅니다. 그 이유인즉슨 이젠 총알맞고 죽는 적군이 잘없다는거죠. 누가 적군인지 시민인지도 모를 상황에서 포착즉시 날려버려야한다면 CCTV를 많이 설치해놓고 적대행위 즉시 그 지역을 초토화하는게 바람직하니까요. 그래서 박격포나 야포를 유도하는 기능을 소총에 추가할걸로 생각합니다. or 구글 글래스나 가상증강현실 헬멧이나.

    병사 1명이 지니게될 화력이 기존에 비해서 획기적으로 증강되겠죠. 우리의 차기 소총도 그런 방향이지 않을까요.
    3
  • charlie (115.21.xxx.xxx)
    2015-01-30 08:35:51
    인공근육항목에 군장 180KG을 맬수 있어야 하는데 막사를 옮기는거 아니면 대충 개인군장 80kg+대전차무기?등을 예상해 본다면 병사 2~3명이 몇이서 장갑차량은 간단히 격파할 수도 있겠습니다.
    0
  • 화력터널 (218.145.xxx.xxx)
    2015-01-30 01:29:11
    미래형 소총의 최종 진화형태는 소형UAV라고 생각합니다. 장병 1명당 소형 UAV를 수대씩 줘서 적상공으로 날려보낸뒤 가상현실헬멧으로 조준하고 사격하는 형태죠. 이러한 형태의 교전이 일상화되면 먼저 발각되면 먼저 죽는겁니다. UAV에 소총을 부착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니.

    그전에 과도기적으로 나올 무기들은 관통력과 파괴력을 중시할걸로 봅니다. 그 이유인즉슨 이젠 총알맞고 죽는 적군이 잘없다는거죠. 누가 적군인지 시민인지도 모를 상황에서 포착즉시 날려버려야한다면 CCTV를 많이 설치해놓고 적대행위 즉시 그 지역을 초토화하는게 바람직하니까요. 그래서 박격포나 야포를 유도하는 기능을 소총에 추가할걸로 생각합니다. or 구글 글래스나 가상증강현실 헬멧이나.

    병사 1명이 지니게될 화력이 기존에 비해서 획기적으로 증강되겠죠. 우리의 차기 소총도 그런 방향이지 않을까요.
    3
  • KnightRun (1.238.xxx.xxx)
    2015-01-30 01:28:37
    콜옵 차기작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
    0
  • 화력터널 (218.145.xxx.xxx)
    2015-01-30 01:20:46
    아무래도 미래의 전장은 소총수끼리 1km~2km대의 교전이 현실화될걸로 봅니다. 비록 지금은 스나이핑하기도 벅찬거리지만 미래는 또 모르죠. 보병이 보병을 탐지할 수 있는 수단이 획기적으로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전면전을 가정한다면 우수한 교전거리를 확보한 군대가 적군을 피해없이 다 처리해버리는 일도 생길테구요. 거기에 필요한 무기와 보급품을 운반할 수단도 나오겠죠.

    다시한번 토우나 무반동포가 뜨지 않을까 싶은데 그 이유는 전차 사냥이 아니라 적 보병 사냥입니다. 적군을 멀리고 공격하고 튈 수 있다는 이점때문에 테러리스트들도 장거리 직사화기를 선호하기도 하죠.
    0
  • 산도끼 (218.145.xxx.xxx)
    2015-01-30 00:51:32
    NavKcvn님... 걍 하는 소리라고 하기엔 무지 웃기군요.
    1인당 전차 1대 정도는 부셔야 군인 소리 듣겠습디다.

    추천하였습니다.
    0
  • TT (118.42.xxx.xxx)
    2015-01-30 00:48:31
    둔감 장약이랑 전열화학포 기술을 적용시킨 20mm급 다목적탄이...날탄도쏘고 대전차고폭탄도쏘고..
    0
  • NavKcvn (2.36.xxx.xxx)
    2015-01-29 23:56:28
    걍 하는 소리죠.
    0
  • mk42 (218.145.xxx.xxx)
    2015-01-29 23:52:29
    콜옵 차기작을 보고 너무 기대를 거시는 모양인데, 3D프린터로 뽑는 총탄은 무탄피탄에 비해 기술적으로 하등 나을 게 없습니다.
    0
  • 싱글라이프 (218.145.xxx.xxx)
    2015-01-29 23:50:33
    차기소총이란게 어떤방향으로 나가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걱정반 기대반...
    0
  • 나이트세이버 (218.145.xxx.xxx)
    2015-01-29 23:44:56
    저도 우리의 항공산업 역량을 믿습니다. 다만 정부의 초대형 프로젝트 운영능력과 관리능력은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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