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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킴의본격소설>북괴의 신형 고속침투선 분석

  작성자: 유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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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3-25 10:57:23

(개인적인 분석의 본격소설입니다.그럴싸한 이야기라는거죠.)

1) 최근 공개된 대동강조선소의 함선들은 침투모선과 침투정(반잠수정)의 특수전용 선박이다.



(사진 : 침투정 추정 함선의 상부 광학장비)

우선 저 김정은이가 만지고 있는 광학장비(열영상장비로 보입니다.)를 탑재한 함선은 사다리 아래쪽의 수행원의 키와 비교했을 때 보트급크기의 침투자선으로 보입니다. 스텔시한 외형과 함께 상부의 해치의 밀폐구조로 보았을 때 스텔스 반잠수정으로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야간에 열상장비를 통해 우리군의 감시초소의 인원유무 여부를 파악하고 은밀한 침투를 하기 위한 장비조합입니다.



(사진 : 밀리돔 폴라리스님/VSV선형의 침투모함 추정 함선)

다음은 고속주행이 가능한 VSV선체라고 추정한는 함선입니다. 함미의 다련장은 최근에도 용도가 무엇인가 한번 자사방에서 이야기 나온적 있었는데요. 공격용이 아닌, 채프나 플래어같은 기만체를 쏘는 발사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게 3개나 달려있습니다. (함교위에 하나 더 있죠) 그리고 저 돼정은이가 만지작거리는 것은 2연장의 맨패드 거치대입니다. VSV 기반의 빠른속도(100km/h추정)와 방어용 무장이 조합되면 함선의 용도는 하나입니다. 바로 침투모선입니다이 함선이 공기부양정을 대체하는 함선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고, 도대체 이런 함선을 왜 만드냐는 분도 있었는데,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다릅니다. 접안이 불가한 함선으로 공기부양정을 대체하는 함선은 아닙니다. 또한 직접침투를 위한 함선도 아닙니다. 고속에 다량의 채프/플레어 발사가 가능하며, 2연장의 맨패드로 추적하는 함선과 헬기를 따돌릴 수 있는 도주에 적합한 함선입니다.

이것이 직접침투를 위한 것이 아니고 모선이고 함미쪽에 침투정 수납공간이 있고, 직접침투를 위해서 자선인 반잠수정이 들어있다면, 모든 의문이 풀린다고 보입니다. , 이 함선은 모선이라고 보입니다. 결국 결정적인 침투는 반잠수정으로 시도할겁니다.

 2) 민간선박으로 위장한 침투모선 개념과는 다른 군함임을 알 수 있는 스텔스 고속(VLV)모선으로 전환하였다.



(사진: 동아일보/추적중이 일본순시선 과 요코하마에서 격침(자침)한 북한 공작선의 모함과 자함)

일본에서 북괴간첩선 격침(자침)사례와 기타 국내침투 사례를 보았을 때, 있고, 어선을 기반으로 한 위장선은 결국 아무리 엔진을 강화하더라도 결국 선박의 형상으로 인해 고속의 도주가 불가합니다. 또한 아무리 반잠수정이나 침투정이 도주에 성공하여 모함에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신속한 도주가 안되는 민간선박으로 위장한 침투모선은 그 이후의 도주에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보다 고속의 도주가 가능한 침투모선을 고려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이 바로 VSV선형에서 크기를 확장한 침투모선이라고 보입니다. 이전의 SES 선형의 전투함과는 별도로 VSV선형을 선택한 이유는 고속과 함께 함미부의 공간확보가 가능한 선형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북괴가 다량의 채프를 활용한 고속도주를 통해 PCC급 레이더 조준함포에 어떠한 효과를 보았는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리라고 봅니다.



(사진: VSV선형 함선 및 특수작전용 함선)

기본적으로 침투인원의 편제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특수전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들의 무기가 신형으로 바뀔 뿐입니다. 북괴는 바보가 아닙니다. 창의적이고 영리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이 땅을 노리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당국도 마찬가지로 창의적이며 영리합니다

이미지

신형함선 추정CG.jpg

댓글 54

  • best D-gun 2014-03-25 추천 1

    제가 보는건 북한의 전략이 비대칭위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함정을 보면 테러전도 염두해두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식의 함정은 첩보전에 많이 사용되는데 이런걸 공개한다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 기치 2014-03-26 추천 0

    도주선박의 채프에 레이더 기반 PCC의 함포가 무용지물이라..
    천안함 사건 초기 인접함이 치열한 사격을 했는데 새떼로 밝혀졌다던 내용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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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킴 2014-03-25 추천 0

    대동급 기준으로 폭이 대략 3m 이내이고, 위성사진이 없어 속단할수는 없으나, 사다리꼴 단면을 기준으로 함미갑판이 북한사람들이 키가 좀 작다쳐도 정은이가 앉아있는 저 의자와 함미갑판이 4m(1.6m+1.6m+0.6m)가량은되니, 함 하부의 도크는 탑승구역은 최소 5m 정도의 폭은 나올겁니다. 반잠수정 들어가고도 양쪽에 각 1m가량의 통로또는 적재함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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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LTZMAN 2014-03-25 추천 0

    그런데 모함치곤 너무 작고 폭도 좁은데요? 특성은 특수전 모함의 용도에 부합하나 크기가 너무 작아 자함을 수납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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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살모 2014-03-25 추천 0

    모함은 연안에 접근하는것이 아니라서 스텔스 형상만 해도 충분히 생존성을 보장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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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살모 2014-03-25 추천 0

    고속으로 다니는 함선이라도 충분히 맨패드미사일은 사격할수 있습니다.
    수상에서 고속이라고 해봤자 항공기와 미사일의 속도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맨패드 미사일은 대포가 아닙니다.
    조준성을 정밀하게 조존하는 무기가 아니라 시커의 시야각 안으로만 목표를 조준하면 되는 물건입니다.
    참고로 지금 우리나라도 비록 주로 대함목적이지만 참수리급에 미스트랄미사일을 장착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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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살모 2014-03-25 추천 0

    유킴님 말씀이 타당한것 같네요.
    당장 우리나라도 스텔스 형상의 특수전모함을 개발하고 있으니까요.
    해안의 해안감시레이더나 tod등의 광학장치의 탐지거리 박까지만 침투하는 침투정 모함이라면 충분히 생존성을 답보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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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킴 2014-03-25 추천 0

    민간선을 빠른속도로 개조한 공작선에 비해, 단순도주가 아니라 스텔스화된 함선이 기만체를 쏘아가면서 더 빠른 속도로 도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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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킴 2014-03-25 추천 0

    AGM-65라..결국 공군불러야 되는군요. 분명 일반함선에 비하면 그 숫자가 단기간에 많이쓸정도로 많고 그것도 방향을 조절하는 회전형 발사기이죠. 발사될것이 단순채프가 아니라 MASS에 준하는 뭔가이라면 또 골치아파지는거고요. 또한 북괴들이 그런 항공세력의 근접공격을 어떻게든 위협하고 조준을 방해하는 목적으로 저 맨패드발사기를 두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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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타르 2014-03-25 추천 0

    그런데 갸들이 투입할 배 사이즈로 보건데...이북이 근래에 공개한 SA-13 미사일은 붙이는게 가능합니다 글고 발사대는 자세안정장치를 붙이면 고속주행중에다 표적을 안정적으로 조준 발사이가 다 되요
    실내에서 원격으로 탐색 추적도 다축형 FLIR을 가지고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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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타르 2014-03-25 추천 0

    우리군 지휘부가 표적의 완파를 결정 할시에는 당장 사용 될 무장 후보로는 서방권 국가 전투기는 개나 소나 다 달고 다니는 AGM-65이고 채프 같은것은 소용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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