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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공군, FA-50 도입 원해,이태리 배제하고 KAI만 상대

  작성자: 안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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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08 19:00:59

지난 6월, 파리에어쇼에서 KAI 하성용 사장과 보츠와나 국방장관 면담이래로 10월 31일 김관진 국방장관과 보츠와나 국방장관이 면담했습니다. 이후 FA-50 경공격기 도입 협의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츠와나 공군의 주력 전투기는 1996년 캐나다에 발주한 중고 개량형 CF-5A/D 14대(9대 + 5대)이며 노후화로 대체 전투기를 찾던중 KAI의 FA-50에 관심을 갖고 관계자 만남이 계속되면서

도입에 적극 나서게 된 것으로 알려집니다.

 

우리 국방부 관계자 방문이 이번 11월로 예정되어 있어서 2014년중에 도입 발표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츠와나가 요구하는 대수는 12대로 필리핀 공군과 같은 규모 입니다.    

 

아래사진은 10월 31일 ADEX 행사 참석차 방한한 보츠와나 국방장관과 김관진 국방장관 면담 모습.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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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

  • best 절대독종 2013-11-08 추천 23

    KFX-E는 F-4, F-5 대체는 되도 KF-16 대체는 되지 않습니다. 우리 KFX는 KF-16 대체까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차후 업그레이드도 생각해야 하고요. KFX-E는 급한 불만 끄자는 것으로 인도네시아와 협의한 ADD안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그 때문에 개발비가 더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록마 제한을 받을 가능성이 농후해보입니다. 그런 걸 KFX라고 부르기엔 미흡해 보입니다.

    다만 직도입이나 개조개발보다는 KFX-E가 훨씬 좋으며, 그보다는 ADD 쌍발기안이 더욱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조금 더 비싸다 해도 성능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성능 더 따진다고 F-15 방추위 탈락시키고, 훨씬 더 비싼 F-35로 선회한 우리나라입니다. 진정 자주국방을 바란다면 아낌없이 ADD 쌍발기안을 추진해야 합니다.

  • 제지엠닷컴 2013-11-09 추천 1

    무기라는게 일반 상품처럼 타겟팅을 하고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무기는 수출이라는 타겟팅보다는 대한민국의 가지고 있는 군사지정학전 긴장관계에 의한 무기운용을 수출국에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긴장관계에 의해 이런 목적으로 이런 무기를 만들었다. 그러니 너희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무기를 도입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무기라는게 하나의 상품이라기 보다는 전략전술의 수단으로 접근한다면 수출도 이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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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dream 2013-11-09 추천 0

    T50은 그리도 인기가 없었는데 FA50은.먹히는.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결국 KFX도 수출을.염두에 두려면 저렴하게 단발로.가야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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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를 2013-11-09 추천 1

    티베리안//그런 경쟁기종들에게 앞서려면 그들과는 다른 기능들을 갖춰야죠. 스텔스에 내부무장까지 갖춰야 경쟁에서 이기는 거지. 제가보기엔 님께서 거론하신 경쟁 기체들은 미래의 KFX 가 대체할 현재 기종들이지,경쟁자가 아닙니다. 그들을 사용하고 있는 제3국가들에게 후속 기종으로 제시할만한게 KFX라고 생각되네요. 미국이 이런 점 때문에 우리가 독자 개발하는걸 싫어 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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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892 2013-11-09 추천 0

    KFX에 대해서 벌써 수출이야기를 하는건 일의 선후가 바뀐겁니다.
    우리군이 원하는 성능.수요를 충족시키는게 우선이죠.
    지금의 T-50시리즈도 우리군에서 안정적운용이 이루어진후 해외판매가 이루어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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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베리안 2013-11-09 추천 0

    국산전투기의 수출문제에 관해서 제가 늘상 주장하던 것이 있습니다. 경쟁력 낮은 KFX 수출은 애저녁에 단념하고 FA-50을 더욱 개량하여 수출경쟁력을 높이자는 의견입니다. 어차피 두 기체 모두 같은 업체에서 만드는데 KFX에 투자한 돈을 FA-50에서 회수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보츠나와에서도 수출이 확정된다면 과거 미라쥬3나 미라쥬F1과 같은 인기를 친서방적 3세계 국가에서 누리는 것도 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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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베리안 2013-11-09 추천 0

    FA-50과 KFX의 수출경쟁력에는 극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체급부터 차이가 납니다. 큰 기체는 가격이 비싸기 마련이지요. 아무리 국산화율을 높인다 한들 KFX 기체가 FA-50보다 싸질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음으로 KFX급 경쟁기체가 다수에 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F-16, F/A-18, 미라쥬2000, J-10, Mig-29/35, 그리펜NG 등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전투기가 널려있습니다. 이들에 비해 한국의 첫 개발 전투기인 KFX가 이들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기 원하는 것은 그저 우리의 바람일 뿐이지요.

    이에 비해 FA-50은 서방제 기체로서 이 만한 가성비로는 거의 유일합니다. 비슷한 성능으로 더 저렴한 FC-1과 테자스 같은 전투기도 있지만 기술력으로 공인받은 서방 전투기 제작사의 보증이 없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잃습니다. FA-50에 관심을 기울이는 국가는 F-16 정도의 기체가 언감생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반대로 F-16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국가는 FA-50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FA-50이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성능개량도 불구하고 가격을 현재수준으로 통제할 수 있다면 KFX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출경쟁력을 지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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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흩어진낙엽 2013-11-09 추천 0

    사후지원만 잘해주면 잘팔릴거 같은데 부품에 마진을 줄이고 피드백잘받으면

    어떤물건이던 가격만 적당하다면 잘팔릴거라고 봅니다

    규모가 늘어나면 규모의경제로 업글좀했으면 좋겠구요 왜 개발해놓고

    새로 개발하는것보다 비용이 적개드는데 안써먹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KFX는 따로만들더라도 업글안할건지

    록마도 돈벌어서 좋고 울나라도 돈벌고 기술수준올려서 좋고 어차피 징검다리 기체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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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자유 퇴장불가 2013-11-09 추천 0

    나 : KFX 수출전망국가 보니까 칠레하고 태국은 그렇다치더라도 보츠와나같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보이던데 왜 수출전망국가에 포함된 겁니까?

    KAI : KFX에 대한 구매의사를 표명한 것은 아니고요. 저 국가들이 T-50에 대한 문의들을 해왔기 때문에 거기에 포함시킨 거 뿐입니다.

    저희가 F/A-50 팔아보려고 해봐야 제3국가 밖에 없다는 거 잘 아시잖아요.

    나 : 뭐 아프리카는 이미 짱개애들이 차관풀면서 열심히 무기 팔아제끼려고 하고 있는데...

    KAI : 아프리카에도 여러 종류가 있잖습니까? 친중국성향에 친미성향에 저 쪽에 나열된 국가들은 친미성향쪽이라 그 쪽을 공략하려고 하는 거죠...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3&num=7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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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유아비 2013-11-09 추천 0

    미국 훈련기 사업...언제 시작될 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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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NT 2013-11-08 추천 0

    동전의 양면성이라 해야할지...FA-50 의 수출 가능성이 커진다고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군요.

    독자 형상의 KFX 개발 가능성은 오히려 줄어드지나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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