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525&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23&aid=0002524924  (원고 직접 작성 스타일 ...수석에게 꼼꼼이 질문하는 여성 대통령)

 fx-kfx는 방사청이 어떻고 kida가 어떻고 add가 어떻고 공군이 어떻고 유승민 국방위원장이 어떻고 해도 결국 결정권자는 대통령입니다.

즉 모든 라인은 대통령이 최종 도장 찍는데 자문과 도우미 역활하는 참모라는 겁니다.그래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박통이라는 얘기죠.

아래 발제글도 보면 f-35를 지지하는 분이 유로파이터를  지지하는  분에게 해주는 경고같은 건데요. 우리끼리  과열되어  봤자 소용없죠.

임자는  따로  계십니다.

그래서  지난번 수리온 기념식의 축사가 다시 한번 중요해지는 순간이죠.

과연 누가  작성했나?

박통이  직접 작성했다는  정황증거가 나왔네요.

위 청와대  출입기자의  기사를  보면  박근혜대통령 스타일이 나옵니다.

우리가 수첩공주라 알고  있는 그런  모습이  야당이 주장하듯 빈깡통이란 의미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꼼꼼하다는 것이죠.

수석들에게도 잠깐만요 하면서  의외의  질문을 하여 수석들을 긴장하게 만든다네요?

수석들과의   회의에서도 원고를  본인이  직접  작성한다는걸 보면  지난번 수리온 축사 원고도 본인 작성일가능성이 크고요.

향후 진행될 단군이래 최대 무기거래액을  자랑하는  fx사업  브리핑도 수석들이 진땀흘릴것 같습니다.

무슨 꼼수가 안통한다는  거죠.

아무리  한미동맹이 중요하다  할지라도 국방과 창조경제의 중요한 결과가 걸려 있는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업을 야당과 국민들의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미국측에 선물할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미완성기체 f-35 안사면 북한이 전쟁일으키나요? 중국과 일본이 이어 도  독도  도발하면 유로파이터가 50분도  체공  못하나요?ㆍ

항속거리 3,700㎞

ㆍ전투행동반경 1,390㎞

유로파이터는 도시락 없이 1000km 이상 전투반경 자랑합니다. f-15k보다  체공시간이  길어요.

그러한 사항 하나하나 꼼꼼이 여성특유의 섬세함으로  따지실 분이란걸 느끼겠네요.

한미동맹은 전투기 구입해준다고 좌지우지할 성질이 아닙니다. 그리고 취임후 첫방문지가 미국이지만 실무방문형식이고 중국은 6월중순 가는데 국빈 방문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서 가장 중요한 외국변수는 중국이죠.그렇다고 미국과 등지라는 얘긴 아닙니다만 중국과

핫라인 연결하면서 돈독하게 서로 윈윈하면 북한이 아무리 발광을 해도 전쟁불가능하고 한반도에 평화는 진행가능합니다.

다행이  박근혜대통령이 중국말도 가능하고  중국지도부와 관계가 원만합니다. 2020년까지 한중간에 무슨 불상사  날 일도 없을 뿐더러 일본이 독도도발하면  동해안 모기지에 배치된 미사일부대가 위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일본이 이를 잘알고 있죠. 한국미사일의 위력을. 못합니다. 그냥 저냥 정치적인 효과만 노리지 실제 충돌은 불가능해요.한국군 미사일부대 때문에요.

따라서 우리가 직접 eads와 손잡고  5세대 스텔스기를 만들면  그만입니다.북한도 전쟁 못일으키고 중국일본도 도발 안합니다.겨우  북한이 지원해 달라고 국지분쟁 일으키는 정도?

결론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원고도 직접 작성하고  중요사안을 직접챙기는  꼼꼼 스타일이라면 아래  라인이 아무리 구조적  접근방식으로 로비해도 눈속임해도 다 들통나게  되어 있음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원고도 직접  작성하는  스타일이라면 대중국외교를  중시하는   박통이 fx-kfx사업을  원칙에  입각해서 처리하실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