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독일 공군 및 74 전투비행단의 비행시간 및 소티
독일 공군 및 74 전투비행단의 비행시간 및 소티
개념차게 앞에 붙이는 3줄 요약
1. 74 전투비행단은 원래 연간 6~7천시간 비행하는 실전비행단이었다.
2. F-4의 도태연한 도래와 유로파이터의 도입으로 비행시간은 1/3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공군 전체 비행시간도 6만시간대에서 2만시간대로 1/3이 되었다.)
3. 현재 독일 유로파이터 비행소티의 대부분은 이착륙으로 실제 전투비행은 얼마 되지 못한다.
http://dip21.bundestag.de/dip21/btd/16/069/1606908.pdf
참고 2007년 기준 토네이도의 종류별 부대 배치량
74전투비행단 연간 비행소티, 비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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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보고서
http://dip21.bundestag.de/dip21/btd/16/128/1612803.pdf
비행시간
2006년 f-4 2473시간 유파 149시간 계 2622시간
2007년 f-4 1891시간, 유파 688시간 계 2579시간
2008년 f-4 556시간, 유파 1536시간 계 2092시간
비행소티
2006년 6766회
2007년 7503회
2008년 6940회
소모연료
2006년 15 454 803 Liter
2007년 13 578 448 Liter
2008년 7 824 026 L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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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보고서
http://dip21.bundestag.de/dip21/btd/17/027/1702787.pdf
비행시간
2007년 f-4 1891시간, 유파 688시간 계 2579시간
2008년 f-4 556시간, 유파 1536시간 계 2092시간
2009년 유파 1604시간
비행소티(비행소티에는 이착륙 등 공항내에서의 연습이 포함되어 있다. 74비행단 이외의 비행은 포함되지 않는다. )
2007년 7503회
2008년 6940회
2009년 5551회
소모연료
2007 13 578 448 Liter
2008 7 824 026 Liter
2009 8 200 538 Liter
74전투비행단 유지비 8000만 유로
유로파이터 시간당 연료소모량 3500kg(항공연료 f-34타입)
비행시간당 유로파이터 유지비 73992유로(2009년)(2009년 이전은 시험운용으로 통계내지 않았음)
유로파이터 대당 가격 트랜치1 기준 5700만유로
트랜치2는 확정가가 아닌 결산가 계약으로 아직 결산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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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보고서
http://dip21.bundestag.de/dip21/btd/17/027/1702787.pdf
비행시간 1053시간(유로파이터)
비행소티 4831소티(비행소티에는 이착륙 등 공항내에서의 연습이 포함되어 있다. 74비행단 이외의 비행은 포함되지 않는다. )
소비연료 6594099리터
비행단 운용경비 8400만 유로
2010년 유로파이터 시간당 유지비 76961유로
유로파이터 대당 가격 트랜치1 기준 5700만유로
트랜치2는 확정가가 아닌 결산가 계약으로 아직 결산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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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보고서
http://dip21.bundestag.de/dip21/btd/17/107/1710789.pdf
비행시간 2187.45시간
비행소티 4950소티(비행소티에는 이착륙 등 공항내에서의 연습이 포함되어 있다. 74비행단 이외의 비행은 포함되지 않는다. )
연료소비 8093331 리터
기지유지비 8750만유로
유로파이터 배치수 평균 20.5대
유로파이터 시간당 유지비 88086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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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kate10 (218.145.xxx.xxx)
- 2013-03-26 15:54:32
- 그래도 F-35A보다는 낫네요.. F-35A는 지금 실제 전투비행도 불가능하니..
이러면 이제 우리의 선택은 단 한기종뿐이네요. F-15SE 사일런트 이글.. 이기종으로 선택하고 가격을 최대한 지금예산에 맞추는게 앞으로 남은 과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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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공기 (218.145.xxx.xxx)
- 2013-03-26 19:37:42
- 우리나라와 겹치는게 F-4 기종인데 당연히 같은 작전능력은 아닐지라도 우리나라의 F-4 시간당 유지비와 비교해본다면 대충이나마 비교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아래 5thsun님의 의회 보고 자료 발제글 처럼 우리나라의 2006년 기준 F-4기종의 시간당 유지비는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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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칸 (218.145.xxx.xxx)
- 2013-03-26 19:24:01
- 날이 가면 갈수록 은지양 생각이 조금씩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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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wolf (218.145.xxx.xxx)
- 2013-03-26 18:13:15
- 아직까지 실물 기체도 없는 딱 한가지 기종이 F-15SE 입니다. 몇일전에 FBW 적용한 F-15SA가 첫비행 했다는 애드벌룬 띄우는거 봐서는F-15SE 물주 못찾을 경우 F-15SA로 들이밀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롭게 칵핏 바꾸고 장비도 바꾸고 FBW도 적용해서 좋을 것 같지만 전세계에 사우디와 함께 유일한 F-15SA 사용국가 되는 동시에 유지비 때문에 코피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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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아이 (218.145.xxx.xxx)
- 2013-03-26 17:49:10
- 아니죠 KFX에서 기술 이전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가능한건 돌아갈 이유가 없으니깐요.
컨포멀 웨폰 베이도 좀 아슬아슬 하긴 할텐데 그걸 막으면 컨포멀 탱크도 막아야 할 상황이라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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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 (218.145.xxx.xxx)
- 2013-03-26 17:29:44
- 만약 엔진 인테이크쪽 RCS감소가 없다면 굳이 컨포멀 웨폰베이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15는 엔진 팬쪽 RCS가 워낙 커서 이걸 그냥두면 현재 상태보다 딱히 나아질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15도 처음 데뷰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다른 이런저런 소소하게 돈 별로 안쓰고 RCS 줄이는게 가능한 것들은 이미 다 개량이 된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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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아이 (218.145.xxx.xxx)
- 2013-03-26 16:21:32
- 그건 미국 국무부가 수출허가 해줄리가 없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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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 (218.145.xxx.xxx)
- 2013-03-26 16:18:48
- F-15의 스텔스화에서 가장 문제가 될 부분은 컨포멀 웨폰베이보다도 흡입구 레이더 블로커일겁니다. 15의 인테이크레이더 블로커 개발시도는 90년대초쯤에도 있었고 굉장히 인상적인 RCS감소를 보여줬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채택은 안됐었습니다. 16이나 18과 달리 15는 형태가 계속 변하는 가변인테이크이므로 거기에 맞춰서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엔진 성능의 감소 없이 그 역활을 하는 레이더 블로커를 만든다는건 스텔스기 새로 만드는 것 못지않게 골치 아픈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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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찌짐 (218.145.xxx.xxx)
- 2013-03-26 16:12:37
-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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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e10 (218.145.xxx.xxx)
- 2013-03-26 16:09:45
- 2017년에 제대로 기능할수 있는지를 따진다면 가장 먼저 떨어져나가는건 F-15SE가 아니라 F-35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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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아이 (218.145.xxx.xxx)
- 2013-03-26 16:03:34
- F-15SA에 컨포멀 웨폰 베이만. 그것도 웨폰 베이의 제작의 난이도와 기체 연결성을 생각해서 유압식이라면 싸게 만들수 있을껍니다. 그외라면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