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공군력 세미나 자료 : SAAB
원본은 아래의 URL에 있습니다
http://www.kodef.net/modules.php?name=Forums&file=viewtopic&p=17774#17774
SAAB의 경우 그리펜 등의 기반 기술을 이용한 KFX 개발을 제안 했습니다
http://www.kodef.net/modules.php?name=Forums&file=viewtopic&p=17774#17774
SAAB의 경우 그리펜 등의 기반 기술을 이용한 KFX 개발을 제안 했습니다
대표 이미지
K_SAAB6.jpg
K_SAAB7.jpg
K_SAAB10.jpg
K_SAAB14.jpg
K_SAAB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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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스 (127.0.xxx.xxx)
- 2008-06-28 20:57:28
- F22를 제외하고 상대가 없다는 것은 넌센스 아닌가요? 광대역 스텔스라는 개념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카나드 달고 얼마만큼의 스텔스 능력을 발휘할지.... 그것부터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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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 (127.0.xxx.xxx)
- 2008-06-28 20:57:01
- 사브가 말하는 스텔스기술 이라는게 형상 해석이지 상용레벨의 스텔스기체를 만들어서 날린적이 있나요. 그렇게 상상대로 다된다면 항공선진국인 러시아와 유럽이 그렇게 죽을 쓸리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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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thsun (127.0.xxx.xxx)
- 2008-06-28 20:56:23
- 작전반경의 경우에는 F-35의 ROC는 9XX .NM급이지만 KF-X는 800KM급으로 애초에 ROC에서부터 작전반경의 차이가 2배입니다. 뭐 F-35보다 짧기는 하지만 ROC보다는 충분히 더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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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스 (127.0.xxx.xxx)
- 2008-06-28 20:55:40
- 다만 현재의 폭으로 가능할것인가는 여전한 의문이지요....... 즉 작전반경을 1000KM인데 그것이 가능하렴 현재의 상상도로는 전혀 안돼죠.........더 통통하고 넓적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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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thsun (127.0.xxx.xxx)
- 2008-06-28 20:55:05
- 스텔스요? SAAB가 제시한 저 광대역 스텔스 / 초음속 순항 개념은 보잉의 6세대 전투기에 맞먹는 것으로 실현 되면 F-22 이외에는 상대할 수 있는 전투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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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스 (127.0.xxx.xxx)
- 2008-06-28 20:54:19
- 위에 해석 형상에서 뒷바퀴 부분의 위치하고 에어 인테크 통로 위치 엔진의 위치가 명확히 표현해 주네요............ 그렇다면,,,,, 위에 나온 형상 해석과 위 상상도간 매치를 시켜 보면,,,,,, 의문이 더해지죠...... 즉 보기는 좋은데... 파고 들면,, 파고 들수록 세세히 표현하지 않은 이정도의 능력의 스펙의 물건을 만들것이라고 말하는 의미만 보이는듯 한데요. 솔직히 ROC도 없는 상태에서 세부적인것을 말하는것도 넌센스지만요... 좋은 그림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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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 (127.0.xxx.xxx)
- 2008-06-28 20:53:18
- 그럼 KFX는 작전반경 작고 전자장비도 많이 못들어가고 스텔스 성능도 그저그런 전투기가 되는건데요. 저게 뜰수나 있을지부터가 의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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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thsun (127.0.xxx.xxx)
- 2008-06-28 20:51:25
- F-35의 내부공간이 더 큰건 당연하죠. F-35는 처음부터 내부 연료 탱크의 확대를 기본으로 한 전투기로 그 내부 용량은 F-22도 울고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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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thsun (127.0.xxx.xxx)
- 2008-06-28 20:50:27
- 아 위에 단어를 하나 빼먹었군요. 가시선 방해가 아니라 가시선 정렬 방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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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thsun (127.0.xxx.xxx)
- 2008-06-28 20:49:45
- <IMG SRC="http://bemil.chosun.com/brd/files/BEMIL081/upload/2008/06/K_LM9.jpg">
참고로 F-35도 그렇고 F-22도 그렇습니다.
스텔스기의 에어인테이크가 곡선형이 되는 것은 스텔스 기술의 가장 기초적인 토대를 차지하는 기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