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50 의 임무는 KF-16 의 120대가 수행해도 충분합니다.

포트 및 확장은 FA-50보다 KF-16 의 담당하는 것이 좋은 데,
플렛홈이 작은 훈련 기체에 전자전-타격기를 만드는 목적을 모르겠습니다.

북한을 상대로 FA-50 은 효과가 있지만,
대량의 SU-33, 27 개열을 보유한 러시아, 중국과 F-15J 와 F-22 , J-FX 를 견재하기는 뒤떨어진 기종입니다.

2012년 전후로 FA-50 의 배치되면서 주변국은 PAK-FX , F-22 등을 상대합니다.

주변국의 스텔스 제공 기체가 배치된 후, FA-50 을 퇴출시켜서 KFX 로 간다는 KAI 사의 전략으로 보이는 데,
같은 돈 들이고, KFX 를 F-22 급으로 확장하는 편이 좋습니다.

한세대 뒤진 근접 지원 기체를 갖고, SEAD 를 치면서 지원하는 전략은 스텔스 고 기동 기체를 상대하기는
무리입니다.

얼마 전까지 FA-50 은 중단되었다.

라는 답글을 보았는 데, 무슨 이유로 중단된 것을 되살린 이유를 모르겠군요.

FA-50 에 투자할 여력이 있으면,
KFX 에 들어가는 중요기술의 엔진 및 추력 변환 노즐, 엑티브 스텔스 감지 기술을 투자하십시요.

군사 항공분야에서 KAI 측의 가상적국 기체보다 한 단계 늦은 발전을 보이는 점이
공군 생존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공군 전투기 조종사 개인별 투자액이 11억원인 데,
사양이 낮은 기체로 격추를 당해서 귀한 비용까지 20~30억원에 이릅니다.

국민 세금이 남아도는 것이 아니므로 KAI 측은 FA-50 의 중단과 함께 KFX 를 F-22 급으로 상승시켜서
개발시켜 주십시요.

전략과 전술이 네트워크 중심전과 스텔스를 논하는 상황에서 베트남과 2차 중동전에 사용된 전술은 의미가 없습니다.

뒷북도 어느 정도는 인정하겠지만, 시대에 뒤쳐진 전술로 가상적국을 전략과 전술 면에서 이길 수 있습니까 ?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