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FA-50은 지상 근접 지원기로서 훌륭합니다. 생산 대수를 늘려야 합니다.
작성자 : 주식부자(000.000.xxx.xxx)
입력 2007-08-31 15:37:23
  • 조회수 13724
  • 댓글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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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은 비록 AESA 레이다를 장착하지 못하지만 APG-67V(4)를 장착해서

매버릭, 대전차 확산탄, JDAM을 장착하고 300갤런 연료탱크를 하부에 달고서

2발의 AIM-9를 달고서 출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지상 근접 지원기로서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전투행동반경은 대략 600KM 정도는 적어도 될 겁니다.

F-5E/F를 대신해서 대량 생산하여서 FA-50으로 교체해줘야 합니다.

북한의 기갑 전력에 대항할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있는 FA-50의 사진입니다. 무려 6발의 매버릭 미사일을 달고서 2발의 대전차 확산탄을 장착했습니다.

대표 이미지

FA-50_1.jpg
댓글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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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덤X (127.0.xxx.xxx)
    2007-08-31 17:54:48
    가격대 비스하고코브라느 조금 더싸죠..아쉬울대로 코브라 대량붙여놓으면 됩니다.해병대도 상륙전때 좋을 것이구요..2010년도 아팟치는 정비편의성이 이전 블록들보다 휠씬 개선된다고 하니, 좋지요..전투기띄울시간에 헬기는 몇번이나 투입이 가능한데,한마디로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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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호 (127.0.xxx.xxx)
    2007-08-31 17:54:14
    40대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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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쑤아 (127.0.xxx.xxx)
    2007-08-31 17:52:57
    아파치와 코브라 가격이??? 만만치 않은걸로 아는데요....? FA-50 보다 저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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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덤X (127.0.xxx.xxx)
    2007-08-31 17:52:53
    대한민국의 기체는 다 멀티롤입니다.efking님은 심하게 왜곡하시는군요..KF-16개량시키고 데이터링크 젣로 박어넣으며 저따의 기체 60대할것 20대로도 가능할 겁니다.하는 것은 예산없다고 하지도 않으면서 허접한 것에는 별의별 짓거리 다하는 것 안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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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덤X (127.0.xxx.xxx)
    2007-08-31 17:51:17
    하늘에서 공세 막기도 힘들텐데,고작 근접자위능력이나 갖춘기체가 얼마나 버텨줄려나요..그건 그냥 아파치나 코브라 신형들여오면 될문제입니다.근접지상지원을 목적으로 했으면 애초부터 기체를 키우던가.아님 T열나올때 같이 생산해서 끝내던가..저런 기체를 운용한다는것 자체가 영토의 상당부분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국산이라고 다 국산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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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king (127.0.xxx.xxx)
    2007-08-31 17:49:17
    저또한 KAI의 행태나 FA-50의 대량생산 그리고 계열파생기체들의 개발에 매우 회의적인 입장이며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분명 훈련기와 공격기 전력또한 하이급 전력못지않게 절대 필요한 전력이며 적정 수량은 반드시 보유해야하므로 총 200대 수준은 있어야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200대 하면 엄청 많은 것 같지만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22대정도 가지고는 사실 조종사 훈련도 이루워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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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쑤아 (127.0.xxx.xxx)
    2007-08-31 17:48:45
    참 제일 마지막은 아래에 있듯이 미국의 양해로군요... 미국이 허가 안해주면 성능에 제약을 안고서 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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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쑤아 (127.0.xxx.xxx)
    2007-08-31 17:47:32
    제말은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저기 기라성같은 기업과 정부가 뒤에 있다는거죠... 마지막은 저들의 선택과 미국의 양해죠...지금 공시시스템상에 나와있는 거 더 찾아보니 우리나라 무기회사들이 조금씩 카이의 주식 다가지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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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king (127.0.xxx.xxx)
    2007-08-31 17:46:22
    파란 도깨비님...우선 T-50은 KT-1 훈련기가 현재 60대이상 운용중이기때문에 조종사들의 양성에 있어 무리가 가지 않고 효율적으로 교육을 하려면 60대는 있어야 합니다. 60대라 해서 60대 모두 항시 사용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창정비하는 기체가 한 20대는 될 것이고, 준비과정에 들어간 기체가 한 20대 될 것이니, 당장 훈련에 투입될 수 있는 기체는 20여대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 공군의 전체 예비 조종사훈련생들을 고려한다면 결코 많은 숫자는 아닙니다. 이느 T/A-50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T/A-50의 경우는, 기존 예비 조종사들에 더해, 당분간 추후 10여년은 F-5이나 F-4같은 구식 전투기의 기존 조종사들을 KF-16이나 F-15K같은 현대 전투기들로의 전환훈련을 하기 위한 기존 조종사들까지 생각한다면 이 역시 위와같이 창정비나 준비과정에 있는 기체를 제외하고 당장 투입될 수 잇는 기체를 생각한다면 이 역시 절대 많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이는 Fa-50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만약 전시상황이라면 전 전선에서 수많은 근접항공지원을 요청할 것인데 이또한 창정비나 준비과정을 제외한 기체를 생각한다면 60대 1개 전투비행단 규모는 최소한의 운용을 위한 숫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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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도깨비 (127.0.xxx.xxx)
    2007-08-31 17:45:02
    저 기체를 두고 언플 공세가 무섭다.! 후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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