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Almaz, M-SAM의 다기능 레이더 시험시제 2 조의 생산, 납품 계약

  작성자: 백선호
조회: 10699 추천: 18 글자크기
18 0

작성일: 2007-01-26 10:16:39

삼성탈레스 공식 웹사이트에 나왔습니다.

http://kor.samsungthales.com/Company/?Pcode=kor010701&wBoard=13,2,1,1,1425,0

신규계약: ALMAZ사의 한국형 다기능 레이더 생산

2006년 12월 1일 A.A.Raspletin ALMAZ사(ALMAZ-ANTEY그룹 계열사)에 한국대표단이 방문을 했다. 안동만 국방과학연구소장 및 박태진 삼성탈레스 사장을 포함한 한국 대표단을 ALMAZ 사를 대표인 I.Ashurbeily 사장(General Director), R&D 부소장겸 부사장인 Mr. N.Nenartovich 및 기타 임원들이 이들을 맞이했다.

한국 대표단이 방문한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왜냐하면 몇 달 전, 김정배 한국국방연구원장이 한국 대표단을 이끌고 이곳을 방문한데 이어 또다시 한국 대표단이 방문한 것이기 때문이다.

R&D 부소장겸 부사장인 Mr. N.Nenartovich씨는 이번 방문으로 대한민국과의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2006년 봄에 러시아측은 한국측과 계약에 서명했으며 계약서는 10월 1일부로 발효되었다고 전했다.

그 계약에는 한국형 중거리 유도무기 시스템용 다기능 레이더 시험시제 2 조의 개발/제조, 광범위한 국산화, 설계 문서제공도 포함 되었다고 한다. 이 사업은 이미 수년 전부터 시작된 사업의 연속 사업이다.

한국에서 이 사업을 한국형 중거리 유도무기 체계(KMSAM) 개발 사업이라고 부르고 있다. KMSAM 사업은 몇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러시아측이 각 단계에 참여했다. 첫번째 단계는 타당성 조사단계였다. 이 단계에서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외국 고객으로부터 기술 사양을 제공받아 R&D 사업을 하는 군-기술 협력사업이 등장했다.

두 번째 단계(탐색개발)에서는, British Aerospace 사(영국)와 Thomson-CSF사(프랑스)와 경쟁하여 낙찰되었기에 기쁘게 생각한다. 두 번째 단계(탐색개발) 시험시제 개발 및 납품은 2006년에 완료되었다. 이제 세 번째 단계(체계개발) 시험시제 생산이 시작되며, 그 이후에는 양산이 시작될 것이다. 이 사업(체계개발) 계약은 5년 동안 수행된다. 이 계약을 수행하는 동안 러시아 측(ALMAZ 사)은 한국측에 두 개의 레이더를 생산, 납품하고, 시험/양산준비를 지원하며 기술문서를 제공한다.

이 레이더는 중거리 방공 시스템을 위한 최신형 다기능 레이더이다. 이러한 종류의 레이더는 많은 국가들이 필요로 하는 종류이다. 이 레이더는 50-60km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적재용량이 10-12톤인 이동차량에 장착되며 이동성이 매우 높다. 또한 정지모드 와 회전모두 두 가지로 작동할 수 있어 전방위를 커버할 수 있다.

회의를 진행하는 동안, ALMAZ 사 사장은 ALMAZ사가 이번 계약을 수행하는 동안 많은 어려운 점에 부딪힐 것이라고 말했다. 즉 3년 내에 기 납품된 시험시제 운용결과 및, 한국측 의견 및 지적사항이 반영되고, 한국의 기후 및 환경이 고려된 제품을 납품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과 같은 국가와 일을 할 때에는 품질에 각별한 요구사항이 제시되기 때문에, ALMAZ사 임직원들은 한국인들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기능레이더 제조 및 조립을 통행 ALMAZ사의 엔지니어 및 설계자는 최상의 설계/생산 기술 및 선진경영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미지

1425_1_630X0.jpg

댓글 18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