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육군 단거리 방공 망

  작성자: 5th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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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1-09 23:55:14

대공포 체계

오리콘 약 60대 가량

가격 8억4천만 1년 운영비 2억 2천만

성능개량으로 지속 사용

발칸 전환배치 (154억원/’02-’08년)
발칸 성능개량 (3,248억원/’98-’13년)

1000문 정도의 발칸

719문을 성능 개량 해서 지속 사용 (대당 개량비 약 4억 5천)

비호대대 창설 (1,728억원/’02-’15년)
30미리 자주대공포 (21,480억원/’96-’20년)

대당 약 48억 8천만(사업비를 나눠보면 60억이상)

약 318대(해마다 생산대수 바뀜) 약 13개 대대 가량 편성 예정

대공미사일 체계

휴대용 대공유도탄 (4,723억원/’05-’12년)

1기당 1억 8000만원(사업비를 나눠보면 2억 3천만가량)

총 2050발 가량 양산?

천마대대 창설 (1,511억원/’98-’10년)
단거리 대공유도무기 (22,305억원/’99-’10년)

120대 (역시 변동중) 대당 150억? 사업비 나눠보면 180억~220억가량

미스트랄 2584발 1차(1992년 1138발)

미스트랄 추진체 대체해서 계속 사용 예정


국방부 공지사항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신궁(新弓) 성공적 시험 완료


국방과학연구소가 LG이노텍 등 국내 방산업체와 함께 국내 독자모델로 개발한 휴대용 대공 유도무기인 신궁(新弓)유도탄의 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신궁의 최대 사거리는 7.0km, 최대 고도는 3.5km로서 90%이상의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며, 특히 2색 탐색기를 적용함으로써 기만용 불꽃(Flare)을 투하하는 전투기에 대한 대응능력이 우수한 유도무기로서 차량탑재, 헬기탑재 및 함정탑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군의 방공전력을 크게 증강시킬 수 있는 방공 무기이다. 곧 군에 배치되면 군의 사기와 자긍심 또한 높일 것이다.

신궁은 한국군의 체형에 맞도록 작고 가볍게 설계됨으로써 현재 군이 해외에서 도입하여 배치 운용 중인 다른 무기체계보다 병사들이 더욱 간편하고 수월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격시험을 통하여 어떠한 유사무기 보다도 성능이 우수한 휴대용 대공유도무기임을 입증하였다. 해외도입장비는 정비유지와 성능개량을 해외기술에 의존하여야 하는 문제점이 있으나 국내기술로 독자 개발한 신궁은 효율적인 정비유지와 적시의 성능개량을 모두 국내기술로 수행할 수 있어 최상의 전력유지가 항시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장비획득 및 운용유지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휴대용 대공 유도탄은 국내 소요량이 많고 해외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궁의 성공적인 개발로 국내 방위산업 활성화와 외화절약 등 경제적인 면에서 크게 기여할 것이며 첨단 유도무기 수출국으로써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신궁개발을 통하여 획득한 적외선 탐색기와 소형•경량화 관련 첨단기술은 대전차 유도탄과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의 국내 개발에 핵심기술로 활용 될 것이다.


■ 신궁 성능 소개

■ 사업기간 : 1995.12 - 2003.12 (약 8년)
- 외국의 경우 10년 이상 소요
■ 투입인력 : 국과연 약 500 M/Y, 관련 업체 500 M/Y
■ 개발형태 : 정부주도(국과연주도)
■ 기본성능
- 최대 사거리 7.0 km, 최대 고도 3.5 km,
최대 비행속도 Mach 2 이상
- 명중률 90% 이상, 주•야간 작전 가능
- 유도탄 무게 15kg, 유도탄 길이 1.6m, 유도탄 직경 8cm


목 서울 도심서 발칸포 17발 오발
게 시 일 2001-08-08 08:15:47 이 름 관리자
내 용

서울 도심서 발칸포 17발 오발


7일 오전 9시53분께 서울 중구 ㄹ호텔 옥상의 육군 ○○부대 방공진지에서 20㎜ 발칸포 17발이 오발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호텔 옥상 방공진지에서 발칸중대 하사 1명과 사병 2명이 월례 장비점검을 하던 중 발전기에 전원을 연결하는 순간, 남산쪽으로 45도 각도로 17발의 발칸포탄이 발사됐다고 육군은 밝혔다. 이 포탄은 발사된 지 1.3초 뒤에 공중에서 자동폭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육군 관계자는 “정비업무 전담운용관(하사)이 업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사고 방지를 위해 1999년부터 자동폭발하는 대공탄으로 교체해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호텔 안전과의 관계자는 “워낙 소음이 심한 곳이라 별다른 총성을 듣지 못했다”며 “사고와 관계없이 정상영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35분께 사고 지역에서 5㎞ 이상 떨어진 중구 신당1동 주택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위에 2.4㎝ 크기의 쇳조각이 떨어져 있는 것을 차주인 송아무개(45)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군 당국의 조사 결과 이 쇳조각은 이날 발사된 발칸포탄의 파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씨는 “차를 타려는데 차 지붕 위에 쇳조각이 떨어져 있었고 지붕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칸포는 최대사거리 3㎞, 유효사거리 1.3㎞에, 1분당 3000발이 발사되는 20밀리 대공포로,] 우리나라에는 70년대에 도입돼 저고도 방공무기의 핵심 장비로 현재까지 운용되고 있다. [한겨레 2001년8월8일]


2004년 국정감사

◯김성곤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 점 유의해 주시고요.
두 번째 M-SAM이라고 Medium-Surface to Air Missile,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M-SAM은 현재 공군에서 운용 중인 HAWK 유도무기를 대체하는 사업으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체계개발을 주도하여 개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체계개발 시 국내 참여업체는 삼성탈레스에서 MFR을, 다시 말해서 다기능레이더를 담당했고 대우종합기계에서 수직발사대, 두원중공업에서 기체구조 등 6개 업체가 지금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탈레스에서 수행 중인 MFR 사업이 기술협력사인 러시아 ALMAZ사와의 기술협력 협상이 지연되고 있어서 국내 개발 전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데, 지금 그렇지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일부 그런, 아직까지는 아닙니다만 앞으로 지연될……

◯김성곤 위원
가능성이 있다?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예,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양사 간에 최대한 협조를 해 가지고 일정을 맞추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성곤 위원
그런데 지금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하는데 그 원인이 뭡니까?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것이 신규개발이기 때문에 개발할 수 있는, 그런 지연 상태지 특별한 내용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김성곤 위원
러시아하고 협력이 잘 안 돼서 그런 것은 아닌가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성곤 위원
그렇지는 않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신궁이라고 하는 야간조준경 성능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우리 삼성탈레스에서 광학 쪽으로 상당히 많은 개발기술을 갖고 계신데 한국형 휴대용 대공미사일, KP-SAM이라고 그러는데요. 이것은 근접하는 적 전술기 및 헬리콥터에 대한 방어능력을 제공하는 3~5㎞의 유효사거리를 갖는 단거리 대공 유도무기 체계입니다.
신궁의 운영 인원은 2명이며 최대 사거리는 7㎞, 대당 가격은 1억 8000만 원입니다. 1995년 12월부터 개발해서 2003년 12월 작년 말에 완료가 됐네요.
야간 사격시험 등 시험평가에서 확인된 신궁의 명중률이 90%로서 명중률이 60%로 알려진 미국의 스팅거와 러시아의 이글라를 훨씬 능가하는 성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우리 양궁 선수들이 잘하듯이 신궁도 대단합니다.
그런데 신궁체계 중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 야간조준경입니다. 가격과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기존 열상장비에서 비열상장비로 전환해서 개발했으나 2㎞밖의 헬기가 점으로밖에 인식이 안 되는 등 화면이 흐린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확인이 됐습니다.
이 신궁의 야간 조준경의 문제점을 어떻게 보완하고 계시고 언제까지 성능 보완이 가능하신지 간단히 답해 주시지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원래는 냉각과 비냉각인데 저희들은 비냉각을…… 새로운 기술을 채택해서 값도 한 3분의 1 정도 싸고 쉽게 운용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개발하였습니다마는 기존 그 부분하고 약간의 성능이 미달하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재투자를 해 가지고 지금 성능 개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간 안에 개발이 끝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곤 위원
이것은 지금 순전히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겁니까?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렇습니다.

243회 국방위원회 8차 회의

◯朴世煥 委員
알겠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소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지난 8월 국내에서 개발된 사정거리 150㎞의 함대함미사일의 성공적인 시험발사에 이어서 최근에는 국산 휴대용대공미사일, 신궁사업입니다. 이것이 시험발사에 성공했는데 이것은 ADD 제3본부 소관 국내개발부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신궁사업을 성공시킨 연구개발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해 마지않습니다.
그런데 국내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어뢰와 중어뢰 등 수중무기체계 개발을 담당하는 진해 소재 ADD 제2본부는 국내 시험발사에서 문제점이 계속 노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관께서 파악하고 계시지요?

(중략)

◯李敬在 委員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30일 연합뉴스에 “국산 대공무기 신궁 대성공, 내년 본격 양산”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가 LG이노텍 등 국내 방산업체들과 함께 독자모델을 개발한 신궁은 최대사거리 7㎞, 최대고도 3.5㎞, 최근 일곱 차례 실시된 시험사격에서 90% 이상의 명중률을 기록했다, 8년간 900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대공유도무기를 독자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신궁은 명중률과 사거리, 기동성 측면에서 다른 나라 제품들에 비해서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간다, 미국이 개발한 스팅거와 러시아의 이글라 등 다른 대공유도무기의 경우 목표물을 직접 맞혀야 폭파하는 방식으로 명중률이 60% 안팎인데 이것은 90%의 명중률을 보였다, 그래서 국방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되고 대성공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이것 개발했는데 합격된 것입니까, 불합격된 것입니까?

◯國防部長官 曺永吉
시험평가에서 성공해서 군용무기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李敬在 委員
합격판정이 된 것입니까?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합격판정이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7발을 사격했는데 지난번에 백상어, 청상어와 관련해서 실탄을 사격하지 않은 문제가 있어서 7발 중에 5발을 실탄사격하고 2발은 계측사격을 했는데 7발 다 맞았기 때문에 명중률에 성공했습니다.

◯李敬在 委員
신궁이라는 이름 자체가 옛날 이성계와 고주몽이 신궁이니까 쏘면 맞는데 그동안 개발은 했는데 기준에 미달되다가 명중률은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지난번에 나왔습니다마는 보도된 것처럼 90%는 아니에요.
제가 한 발 한 발의 퍼센티지 자료를 다 가지고 있는데 활성탄 10발 사격했는데 6발 명중․4발 불명중, 비활성탄 6발 사격에 5발 명중․1발 불명중으로 86%, 총 16발 사격했는데 명중률 69%로 대개 60%를 넘으면 좋다고 평가할 수 있어서 명중률은 그 정도면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미사일을 써서 열 추적을 하면 IRCCM이라고 하는 방어무기들이 생겨서 전자방해작전으로 미끼를 던지면 그것을 쫓아가면서 비행기를 피해가게 하는 것이 있잖아요. 거기에 대한 ROC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직 미달하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맞습니까?

◯國防部硏究開發官 安東萬
IRCCM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상대적인 비교는 미스트랄하고 같이 했는데,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李敬在 委員
야간조준경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國防部硏究開發官 安東萬
미스트랄은 냉각형을 개발해서 쓰고 있고 우리는 냉각형을 개발해서 쓰고 있는데 야간조준경은 군에서 요구하는 탐지능력은 확인했고 비용이나 운영은 훨씬 더 나은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李敬在 委員
제가 서면요청한 비공식자료를 보니까 “전자방책 기능, IRCCM은 야간조준경 성능이 ROC(작전요구성능)에 미달” 이렇게 되어 있고, 아까 합격하셨다고 그러는데 이것은 국방부 공식문서를 제가 갖고 있어요. 그런데 보도하는 것하고 여기서 얘기하는 것하고 실제하고 자꾸 차이가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뭐냐 하면 “현재 IRCCM 시험결과에 대하여 시험자료를 종합평가 중으로 합격․불합격에 대한 결과 판정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운영시험평가 결과 판정은 11월 말 이후에 질의내용에 대해서 세부자료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라는 것이 국방부에서 온 자료입니다.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사격명중률에 관련해서 전부 다 증명이 됐습니다. 단지 IRCCM하고 1차 시험 할 때, 예를 들어서 ROC상에서는 “IRCCM 기능이 있을 것” 이렇게 개괄적으로 되어 있다가 보니까 시험평가 할 때 오류가 생겨서 정리해 준 것을 가지고 지금 현재 최종적으로 보고서를 쓰고 있습니다.

◯李敬在 委員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합격판정을 한 것은 아니지요?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그렇습니다.

◯李敬在 委員
그런데 왜 아까 자꾸 합격됐다고…… 어감의 차이가 있어요. 지난번 백상어가 최종적으로 합격판정을 받고 양산체제에 들어갔는데도 실제 사격을 해 보니까 불발이 나오고 도중에 폭발되는 이런 사태가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무기체계는 시험에 합격됐다고 해서 양산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柳漢烈 위원께서 KMH사업과 관련해서 5년 동안 개발한다, 6년 동안 개발한다 해서 1차적으로 합격됐다 하더라도 자꾸 개발하고 개선하고 아주 안전하게 하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그렇습니다.

◯李敬在 委員
그런데 이것은 아직 시험운영 평가에 있어서 자기들도 최종적으로 합격이라고 얘기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가 온 것입니다.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원래 올해 이것을 집행하도록 예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험평가가 지체되기 때문에 올해 예산들을 내년으로 다 이월시켜서,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그 부분이 내년에 안전하게 정리가 되지 않으면 이 사업은 집행을 못합니다.

◯李敬在 委員
그러면 양산자금을 배정할 수 받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양산자금은 지금 현재 시험평가가 거의 완료되었기 때문에 본래 올해 통과하려고 한 것을 내년에 해서 추진하는데 문제점이 없다고 보고 예산을 올린 것입니다.

◯李敬在 委員
금년에 50억 올렸었지요?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올해 50억 올렸는데 그것이 시험평가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집행하지 않고 모든 절차가 끝나고 검증이 끝나는 내년에 하기 위해서 올해는 계약하지 않고 있습니다.

◯李敬在 委員
내년에 135억 올렸고요?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예, 그렇습니다.

◯李敬在 委員
시험평가에 합격됐더라도 시험하고 개량하고 이렇게 해서 양산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시험평가는 그동안에 자체 ADD(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해서 시험하는 모든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야전부대에 가서 야전부대원들의 입회하에서 모든 시험을 완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시험평가를 반복하는 과정의 끝이 지금 끝났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李敬在 委員
끝나지 않았다고 보고해 놓고 왜 자꾸 끝났다고 그래요? 이것은 조금만 틀리면 중간에 폭발하고 백상어 같은 짝이 나요. 자꾸 그런 것을 그냥 덮고 그러지 마세요.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하시되 순서가 있고 두드려 보고 가야 되는 것인데 업체에 미리 돈부터 주려고 하니까 내가 문제 삼는 것입니다. 제가 질의하는 요지를 아시겠어요?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예.

◯李敬在 委員
그다음에 육․해․공군에 배치된 미스트랄이 모두 2584발이고 1차로 1992년에 1138발이 도입됐는데, 12년이 지나면 추진체의 수명이 다 되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사일 자체는 별문제가 없는데 추진체 모터가 오래되면 못쓰기 때문에 그것을 바꾸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國防部硏究開發官 安東萬
바꾸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꾸는 데도 방법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외국에서 바로 들여오는 방법도 있고 국내에서 생산하는 방법도 있는데 불란서 측에서 제안은 했습니다마는 공식적인 제안이 아니고 또 국방부나 군에서도 공식적으로 검토하지는 않았습니다.

◯李敬在 委員
검토는 어느 방향으로 하든 나중에 하면 되는 것이고 우선 로켓이라는 것이 모터가 오래되면 못 쓰는데 그것만 바꾸면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을 새로 도입할 때는 적어도 발당 1500억 원~1800억 원 가량 드는데, 로켓 모터만 바꾸면 400억 원이면 된다고 하는데 왜 이것을 그냥 폐기하고 새로 신궁사업으로 하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말입니다.

◯國防部長官 曺永吉
미스트랄을 벌써 폐기할 그런 계획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李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앞으로 미스트랄도 10년 이상 된 것들은 정비해서 수명을 연장하려는 계획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李敬在 委員
그것을 폐기처분하고 신궁 양산을 확 늘려서 그쪽으로 대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아니에요?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지금 현재 예를 들어서 미스트랄은 수도권지역의 부대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신궁을 개발해서 배치하려고 하는 소요량은, 전방 사단 지역에 지금 현재 방공전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최초에는 미스트랄을 많이 사와서 배치하려다가 저희들이 여건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핵심부분에만 미스트랄을 배치하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개발해서 배치를 한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신궁은 미스트랄이 배치된 지역에 미스트랄 대신으로 배치할 계획이었고 이것은 전방여단에 부족한 방공전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李敬在 委員
그러니까 방공사업은 여러 가지 기종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있는 것은 있는 것대로 활용하고 신궁도 그냥 있는 것 전면 폐기한다든가 그래서 대량으로 하지 말고 예산을 아껴야 될 것 아니에요. 신궁은 양산을 확대하는 것으로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저희들이 갑자기 확대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올해 후반기 10월부터 하는 것하고 내년 것하고 예산이 되어 있는데 시험평가가 좀 늦어졌기 때문에 올해 예산은 내년으로 이월되어서 1차 양산분의 예산을 포함한 것이지 별도로 갑자기 예산이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李敬在 委員
30미리 자주대공포 비호와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앞에 선배님들이 매년 문제를 많이 지적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비호는 모두 146대 생산하기로 계획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의 대당 가격이 48억 8600만 원으로 고가예요. K1A1전차하고 거의 맞먹는, K1A1도 굉장히 비싼 건데 그것하고 맞먹는 거예요. 저번에 전방에 가니까 155mm 자주포도 29억 원 정도 되는데 이것은 48억 8000만 원으로 값만 비싸고 성능이 별로 좋지가 않아요. 물론 성능은 지금 있는 것보다 훨씬 낫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그다지 우수하다고 볼 수가 없는데, 처음에 146대만 하려다가 이번에 290대 증가시켜서 436대인데 합하면 거의 20조로 KMH사업하고 같은데 슬그머니 들어가 버렸다는 말이에요. 그 이유가 뭡니까?

◯國防部長官 曺永吉
비호의 대수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가격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李敬在 委員
가격이 높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성능에 비해서는 가격이 굉장히 비싸요. 대공포 중에서 성능 나쁜 것들이 보통 6억, 7억, 9억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은 50억짜리입니다. 물론 그것보다는 성능이 낫지만 그것에 비해서 너무 비싼데, 당초에 146대를 생산하기로 목표가 되어 있었는데 느닷없이 290대가 증가되어서 436대로 되었어요. 이것은 전체 액수를 합하면 20조에 가까운데 엄청난 사업이 되어 버렸다는 말이에요. 이것을 꼭 그렇게 엄청난 예산을 들여야 할 만큼 다른 것에 우선해서 해야 할 사업인가 타당성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國防部長官 曺永吉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 대공화기로 1000문 정도의 발칸을 가지고 있는데 발칸의 수명이 다 됐기 때문에 그것을 대체해야 됩니다. 비호의 소요는 장기적으로는 많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하신 대로 400 몇 대를 단기간에 생산한다는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장기적인 소요이고 1단계 사업목표는 그 목표대로 추진할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는 400대 또는 그 이상의 소요가 나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소요하고 그대로 그것을 계획해서 사업한다는 것하고는 다른 뜻이 되겠습니다.

◯李敬在 委員
제가 질의하는 모든 초점은 우리 국방부가 방위산업체를 어떻게든지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라는, 국방전력보다도 방위산업체에 질질 끌려간다는 시각에서 늘 발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슬그머니 436대로 290대 늘리는 것은 엄청난 전력투자비를 소요하기 때문에…… 제가 국방부 전력투자를 줄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꼭 필요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빨리 돌려야지 왜 자꾸 엉뚱한 데 돌리느냐 그런 뜻으로 하는 것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자주대공포보다는 이 돈을 조기경보기를 들여온다든가 최신형 패트리어트 미사일인 PAC-3를 들여오는 데 쓴다든가 그런 쪽으로 돌려야 한다는 쪽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참고로 말씀을 올리면 전체적인 목표소요는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매년 구매하는 것이 늘어난 것이 아니고 그것은 지금 현재 계획에 보시는 것처럼 1년에 16문 내지 12문밖에 가져오지 않습니다. 비호를 만드는 생산라인을 겨우 유지할 수 있는 수준 정도밖에 가져오지 않고 장기적으로 이 무기체계가 기계화부대하고 수도권지역에 일부가 배치가 되어야 한다는 합참의 판단에 의해서 목표소요가 결정되는 것이지 국방부의 판단에 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李敬在 委員
1차 소요까지는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매년 양산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것이 436대까지 가려면 20~30년이 걸릴지 모르는데 그때 가서는 또 신형이 나올는지도 알 수 없으니까 이것을 그대로 밀어붙이다가는 엉뚱한 데 돈이 낭비될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國防部獲得室長 崔東鎭
유념하겠습니다.



215회 국방위원회 서면 답변




(朴尙奎․鄭在文委員 질의에 대한 답변)

(질의요지) 비호사업의 필요성과 획득 운용계획 및 획득비 용 절약방안
(답 변)
ㅇ 최근 저고도 국지방공체계는 대공포와 휴대 용 SAM을 복합화 하거나 혼합 운용하고, 독자적 인 탐지, 식별, 추적능력과 야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되고 있습니다.
ㅇ 그러나 우리 군이 주력 대공포로 운용 중인 발칸은 사거리가 짧고 야간 교전과 고성능 항공기 에 대한 대응능력이 미흡하며, 휴대용 SAM은 사 거리가 긴 반면에, 근거리 명중률과 돌연표적에 대한 대응능력이 미흡합니다.
ㅇ 따라서, 이러한 제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서 는 현재 개발하여 시험평가가 완료된 비호가 적절 하다고 판단하여, 소요 군의 건의와 제한된 예산 을 고려, 기계화 부대와 북부 비행기지 등 필수소 요만을 전력화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원가조사 를 통하여 단가를 최소화하여 예산에 반영하였습 니다.

(朴尙奎委員 질의에 대한 답변)
(질의요지) 오리콘 성능개량사업 추진 이유 및 운영유지비 대책
(답 변) ㅇ 오리콘 포는 수도권에 대한 저고도 방공망 구축을 위하여 '75년부터 도입, 운용하여 오던 중 성능개량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90년 KIDA에 연 구 의뢰한 결과, 도태시킬 경우 수도권 배치 대공 화망의 차단 및 저지 능력이 미흡하기 때문에 성능개량이 바람직하다는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이 를 토대로 '92년에 성능을 개량하여 장기 유지하 기로 결정하였습니다. ㅇ 오리콘 성능개량은 국내기술로 '98년부터 시작하여 '01년도에 완료될 예정이며, 성능개량시 기존장비에 비해 운영유지비가 감소될 것으로 전 망하고 있습니다.
* KIDA 비용대 효과 분석결과(10년 기준 장 비유지비):기존장비 1,347억원 → 개량장비 823 억원

215회 국방위원회
○朴尙奎委員
朴尙奎 위원입니다.

전력투자분야 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도 방공전력에 30미리 자주 대공화기 즉 비호사업에 233억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비호사업을 이 시점에서 굳이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수방사 방공전력을 강화하면 되지 실탄은 공군 방포사까지 비호예산을 계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방공전력에 발칸과 오리콘 성능개량 사업이 각각 391억과 153억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리콘은 8억4,000만원이었는데 문당 연간 2억2,000만원 정도 운영유지비가 지출되고 있어 국방연구원에서도 도태를 권한 바 있는데 이를 무시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과다한 운영유지비로 인한 대책마련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2004년 10월 5일 국정감사

○ 현행 국방부 기준 국산화율 산정방식은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개발 정도를 가늠하는데 근본 적인 한계가 있을 수 있음. 현재 업계, 학계에 서 일치된 국산화율 공식을 찾기는 어려움. 따 라서 이에 대한 보완적 수치로서 ‘총재료비 중 국내재료비 비율’을 계산한 ‘재료비 대비 국산 화율’을 생각해볼 수 있음. 물론 이 국산화율 산정방식도 조립에 대한 기술 및 노무비 내역 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하나 국산화율을 통해 부품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가 됨.
○ 대표적인 몇몇 국내 연구개발 무기체계에 두 가지 국산화율을 적용하여 비교 검토한 결과, 양 수치에 큰 차이가 있음. - 이처럼 재료비 대비 국산화율이 50% 미만인 기업과 품목이 많음에도 그동안 사업자가 취 소된 사례가 거의 없어 방산업체의 무사안일 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음.


장비명 국산화율 재료비 국산화율
비호 47.1 14.5
천마 47.6 12.5
K1A1 67 39.3
K-9 72.7 46.7
KAAV 23.9 12.0

2004년 10월 15일 국정감사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안녕하십니까?
삼성탈레스 대표이사 박태진입니다.
(중략)
먼저 일반 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지난 78년 삼성항공에서 방산전자 사업을 시작한 이래 91년 삼성전자로 사업이 이 관되었습니다. 96년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마 탐지레이더와K1A1 전차용 포수조준경의 개발을 완료하였고, 97년 우리 군 통신망의 근간 을 이루는 전술통신체계를 개발해서 초도 양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2000년에는 정부의 외자유치정책에 부응 하여 프랑스 톰슨CSF사와 함께 삼성톰슨CSF라 는 합작사를 설립하였으며 현재의 사명은 톰슨 CSF의 사명 변경에 따라 삼성탈레스로 되어 있습니다. 같은 해 한국형 중거리 유도무기체계 KMSAM 다기능 레이더의 개발을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국방 소프트웨어 개발기술의 성숙도를 인증하는 CMM 레벨 3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중략)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레이더체계사업에는 단 거리용인 천마 탐지․추적 장치, 중거리용으로는 KMSAM레이더 등이 있으며 레이더체계 종합시험장을 현재 구축 중에 있습니다. 90년대부터 핵심기술 개발 확보를 위해 매진한 결과 현재는 천마탐지레이더를 개발하여 군에 공 급하고 있으며 또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KMSAM의 다기능 레이더를 현재 개발 중입니 다.

(중략)

먼저 천마 탐지․추적 장치 사업인데 이 장비는 표적 탐지와 표적 추적과 그리고 유도 지정 송신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그런 장비체계이지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렇습니다.

◯권경석 위원
어제 모 일간지에 보니까 보병부대에 지금 배치되어 있는 전자장비들의 성능이 제로에서 1~2%에 달하는 그런 아주 성능 미달의 전자장비가 많다 그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가장 객관적인 성능 검증은 전쟁 시에 검증하는 게 가장 객관적이지요? 그러나 평시에 성능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공정하게 검증하느냐 하는 것이 과제 아닙니까? 기술적인 데이터만 가지고는 신뢰성이 약하다 이런 측면에서 천마 탐지․추적 장치가 어떻게 그 성능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받고 있느냐? 이거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우선 이게 국내 개발을 해 가지고, 일부 해외 개발을 하고 국내 개발을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권경석 위원
그 내용이 좀 많습니까?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예, 좀 많습니다.

◯권경석 위원
그러면 지금 이게 하도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천마 탐지추적장치의 객관적인 그 성능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느냐 이것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느냐 하는 측면에서 어떤 검증체계를 가지고 어떻게 검증을 하고 어떻게 그 성능이 확인되었다 하는 그 내용을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예, 알겠습니다.
자세히 준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권경석 위원
지금 이 부분은 우리 방산 장비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이 되어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시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천마 추적탐지장치 사업과 관련해서 부품의 국산화 비율은 몇 %입니까?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서면으로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마는 우선 양산 1차 부분은 42%고요, 양산 2차 부분은 48%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권경석 위원
그러면 주요 부품은 전부 외국산이네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부 해외에서 우리가 공용 부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 있고요, 그 속에 레이더가 두 쪽이 있습니다. 하나는 탐지 레이더이고 하나는 추적 레이더인데 탐지 레이더는 저희가 설계를 했기 때문에 저희가 부품을 선택할 그런 게 있고……

◯권경석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현재 국산 부품화 비율하고 앞으로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포함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경석 위원
그리고 하나 더 포함해서 어차피 군납이 완료되면 유휴설비가 많아지거나 그러면 다른 용도로 활용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수출을 한다든지 내수로 돌린다든지 또는 다른 장비와 연계해서 발전시킨다든지, 현재의 상태로 봤을 때 언제쯤 이 군납이 완료되고 그다음 어떻게 해서 기술인력과 유휴설비를 활용할 것인가 하는 그 대책도 아울러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략)

◯안영근 위원
그리고 장비별 주요 부품의 국산화율을 보면 재료비 대비 국산화율을 보면 평균 한 30% 정도밖에 안 되고 총원가 대비로는 한 40%가 좀 넘거든요.
비호의 사격통제장치 같은 경우는 재료비 대비해서 국산화율이 14.6%고 총원가 대비 38.2%, 천마의 탐지추적장치 같은 경우는 재료비 대비 4.5%이고 총원가 대비 34.3%, K1A1의 탄도계산기, 포수조준경, K9의 사격통제장치 등등 국산화율이 저조한데 그것은 아직까지 개발이 안 돼서 그렇습니까?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저희들이 국과연하고 같이 설계해서 저희가 부품을 선택한다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들 국산화율이 일부 낮은 것은 세계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용 부품을 구매해서 언제든지 우리가 소싱해 쓸 수 있는 부분은 저희들이 국산화 카테고리에 놓고 있고요.
특히 어떤 특정적인 제품 때문에 라이센스라든가 이런 고비용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입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경제성이 가장 중요한 그런 부분의 문제가 되겠습니다.

◯안영근 위원
그런데 이렇게 국산화율이 저조한 경우에 문제는 이 정도 대비면 필요한 부품을 아예 수입하는 게 나은 경우가 있지 않아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희들이 장비를 납품해 가지고 나중에 이것을 한 10년, 20년을 저희들이 운용해야 되기 때문에 장기적입니다. 그리고 일단 그렇게 처음에 개발한 다음에 저희들이 국방부 승인을 받아서 연도별로 국산화 부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 잘 아시겠지만 지적소유권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의 라이센스를 저희들이 어느 게 경제성이 있는지 어느 게 우리나라에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 이런 것을 정부하고 판단해서 국산화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안영근 위원
그래서 국산화율이 좀 낮게 느껴지고 그다음에 수출 실적이 미비하다고 생각되는데 수출 실적이 미비한 것은 주변 환경이 어때서 이렇게 미비한 것입니까?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희 회사가 방위산업을 해 오면서 가장 부족하고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수출 부문입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저희들이 수출 노력을 안 하는 게 아니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우리가 방위산업을 죽 하면서 주로 우리 한국형 지형에 맞는 많은 제품들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술은 되더라도 글로벌하게 인터페이스 되는 제품들을 충분하게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조정하다 보니까……

(중략)

그다음에 삼성탈레스가 자랑할 만한 물건이, 방금 답변하실 때 냉각식열상장비를 상당히 자랑을 하셨습니다. 냉각식열상장비의 핵심 기술은 설계 능력도 사실 상당히 중요하지만 적외선 검출기하고 냉각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예, 그렇습니다.

◯송영선 위원
국방부에서도 이 품목의 중요성을 상당히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열화 품목 중의 하나로 분류를 시켜 놨습니다.
그런데 업체 지정도 안 된 상태입니다. 삼성탈레스 자체가 전문화 업체로서 적외선 검출기나 냉각기를 국산화 개발하고 생산할 계획은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까?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핵심 부품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저희들이 절실하고 이 부분은 일부 협력업체들과 협력을 해 가지고 앞으로 국산품을 쓰도록, 민관 기술을 활용해 가지고 일부 적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송영선 위원
보통 저희들 감사할 때 보면 답변은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잘 하겠습니다’ ‘하려고 합니다’ ‘계획 중입니다’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치겠습니다’ 전부 이렇습니다. 저는 그 답을 원치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서면보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알겠습니다.

◯송영선 위원
또 이 문제와 관련되어서 탈레스가 귀사의 50% 지분 확보 시 투자하겠다고 한 사업제안서 내용을 공개해 주시면 좋겠고, 그렇다면 탈레스는 이 품목에 대한 기술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그 부분도 서면으로 보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 번째로는 전자광학추적장비, 소위 말하는 EOTS(Electro Optical Track System)는 삼성탈레스가 독점 지정되어 있지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현재는 그렇습니다.

◯송영선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3년 5월 9일 국방부 관련기관 회의에서 비호의 전자광학추적장비는, 여기에는 삼성탈레스가 국산화계획을 제출 안 했습니다. 누가 가져갔습니까? 대우종합기계가 가져갔지요? 대우종합기계는 비호의 체계조립업체이기는 하지만 전문화 생산업체로는 사실 탈레스가 되어야 되는데 왜 국산화계획을 제출 안 하셨습니까?
제가 일곱 가지 질의를 할 겁니다. 서면으로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천 업체인 레이숀사에서 삼성탈레스에 기술이전을 기피하고 있었는지 그 부분도 짚어 주셨으면 하고 아니면 수익성이 없어 국산화계획을 포기하셨는지 그것도 서면으로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셨으면 하고요.
세 번째는 비호의 조준유닛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조준유닛은 1991년도에 국과연하고 프랑스 SAGEM사가 개발계약을 추진해서 총 72개를 수입하도록 계약을 2001년 12월달에 맺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추가적으로 2003년 12월까지 해서 납품되고 있는데 이 역시 전문화업체인 삼성탈레스는 국과연에서 비호 체계개발 시 조준유닛에 대한 시제업체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이 반면에 앞으로 있을 1차 양산부터는 국산화를 하는데, 국방부에서는 SAGEM사와 기술 협의도 없는 삼성탈레스를 국산화 개발업체로 승인해 줬는데, 제 질의는 국과연하고 국방부가 서로 다른 결론을 탈레스에 대해서 내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탈레스는 처음 생산되는 SAGEM사 제품과 부품 면에서 호환성 있는 품목으로 국산화 개발하여야 하는데 그 기술 자료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부품 호환성이 몇 % 되는지 이 부분도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고요.
이 탈레스 문제를 먼저 묻고 마지막으로 획득실장님에게 질의를 한 가지 하겠습니다.
그다음 질의는 탈레스의 경영 실적을 보면 2000년 설립 이후 5년 동안 적자가 거의 1000억 가까이 되지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렇습니다.

◯송영선 위원
이 정도의 적자 규모라면 향후 4, 5년간 또 적자 운영이 불가피한 것은 사실 아닙니까, 맞습니까? 아니면 내년쯤 되면 완전히 확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까?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계속……

◯송영선 위원
적자 운영이 불가피하지 않고 바뀔수 있다면 다행이겠고요.
천마사업하고 관련해서 보더라도 연부액 대비 실소요액을 비교했을 때 지금 870억 가량이 부족합니다. 또 민수 및 수출 실적이 거의 전무한 현실이고 지금 앞에서 나온 숫자는 전부 적자 적자입니다.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역시 이것도 서면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다음 탈레스와 합작으로 삼성이 하고 있습니다. 탈레스는 재무와 수출을 담당하고 나머지는 전부 삼성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탈레스하고 합작해서 도대체 수출에 어떤 도움을 받고 있는지 또 기술접목에 대해서는 어떤 도움을 받고 있는지, 어떤 성과가 있는지 이것도 장비별 세목 사항을 서면보고해 주셨으면 하고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잘 알겠습니다.

◯송영선 위원
그다음 질의는, 2002년도 국정감사, 여기 대표이사님께서 2000년에 오시고 난 뒤에 자리가 상당히 잡힌 후에 지금 박태진 사장께서 저희들이 감사 시에 수출하고 관련되어서 질의를 했을 때에 “인도네시아에서 천마사업, 터키 남미 홍콩 등에서 열상장비, 중동지역에서 스파이더장비 등 진척이 있고 2003 혹은 2004년에는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답을 하셨는데 그 말씀대로라면 지금쯤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야 할 텐데 역시 수출 실적은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기 추진 중인 계획이나 진전 상황에 대해서 밝혀 주셨으면 하고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영선 위원
그다음 질의는 국제 안보 상황이 바뀜에 따라서, 바세나르체제 대두 이후에 무기 수출에 있어서 미국의 기술이나 부품이 사용된 제품에 대해서는 제3국 수출이 상당히 엄격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그것 인정하시지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예.

◯송영선 위원
그렇다면 삼성탈레스에서도 많은 제품군에 있어서 이러한 제약을 받을 것이 틀림없는데 이렇다면 이러한 국제적 환경과 제약사항을 어떻게 극복하고 수출을 늘려 갈 수 있는지, 제가 7개 질의를 드린 것에 대해서 서면답변을 주셨으면 좋겠고요.

(중략)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원가에 들어갑니다. 어쨌든 개발하는 데 돈이, 하나 개발하는 데 몇백 억씩 들어가는 것도 있으니까……
예를 들어 M-SAM 같은 것은 상당한 돈이 들어갑니다. 주로 들어가는 게, 저희가 쓰는 것들은 해외 기술을 사온다든가 이런 부분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홍재형 위원
그러면 이중으로 덕을 보는 셈이네요. 정부에서 원가 보조를 받고 그것을 원가로 또……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게 이중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홍재형 위원
그것은 빼고, 원가에서……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것은 빼고 저희들 것은 저희들 것으로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홍재형 위원
그러니까 자체 들어간 것만 한다 그런 얘기지요?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장 박태진
그렇지요.

◯홍재형 위원
R&D 투자를 이렇게 많이 하시는데 지금 SPIDER가 1990년대에 개발된 기술이라서 현재 많이 낙후됐다고 그러는데 이게 어떻습니까? 계속 업그레이드를 많이 시켜온 것인가요, 아니면……

◯삼성탈레스주식회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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