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님..스스로 청만님이라고 밝히는건가요?

황금가지님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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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설명할 필요도 없는

                50 년대 쓰여진 리처드 매드슨의 좀비물의 효시이자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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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자랑이고 대놓고 이슈방에, 예전 닉네임을 거론하며 자기가 청만이라는걸 암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도용.. 15번 제명당한 회원이 당당하게 게시판에 '나 또 왔수?' 하면서 약올리는게..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할수 있는 행위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좀비소설말도 제가 님에게 하나 영화 추천해주죠.

좀비영화인데...새벽의 저주 라는 영화입니다.

말 그대로 댁이 좋아하는 좀비 분류의 영화입니다.

여기서 하나 퀴즈 내볼께요?ㅋ

밑에 사진중 하나는 좀비영화 사진이고 하나는 국내 사진입니다.

어느게 좀비영화 속 장면일까요?

맞춰보세요.

참고로... 새벽의 저주란 영화는 정치영화라고 감독이 스스로 밝혔죠.

어떤 정치적선동이 어떻게 사람들을 선동시켜서 순식간에 사람들을 '좀비화' 시키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감독의 의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화상에선 사람들이 좀비화되는데 한달도 걸리지 않았죠...

마치 우리나라의 광우병 촛불선동을 비꼬는 좀비영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