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의 예상 석유매장량은 추정치 최대 약 1000억배럴로, 미국대륙 매장량의 4.5배 천연가스매장량은 180조 쿠빅비트로 걸프 유전의 8.6배 미국대륙 매장량의 1.6배 박정희대통령이 과거 우리의 영토로 획정,명명한 '제7광구'제2의 페르시아 걸프만이라고 불리는곳입니다.

육지영토연장이론에 의하면 일본은 오키나와해구에서 단절되어당연히 제외되어야 마땅합니다.반면 우리나라는 대륙봉으로 자연연장되어있습니다. 이에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0년 6월 이 지역을 제 '7광구'로 획정하여 우리의 영토임을 만천하 국제사회에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박정희가 우리의 영토로 획정하고, 우리의 영토라고 선포한, 석유자원의 보고인 7광구는 일본의 자원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7광구는 대륙붕으로 자연연장되어 있어, 당연히 우리의 영토였으며, 박정희는 7광구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선포하였으나, 십수년후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서, 매국조약인 신한일어업협정을 일본과 협약하여 독도의 영유권훼손은 물론, 자원의 보고인 7광구까지도 경계 재조정을 하여 일본에게 넘겨주다시피 합니다.

원래 7광구는 박정희정권 당시 영토선포를 비롯하여, 지정학적위치 및 당시의 영토관할 상 한국의 영해에 속해있었으나, 김대중은 신한일어업협정을 일본과 맺으며, UN해양법협약에 따라,박정희가 한국영토로 선점했던 석유자원의 보고 7광구의 대부분을 일본수역으로 인정을 해버립니다.

UN에서 1990년대 중반 들어 10년안에 자국 해양에 관한 서류를 10년안에 제출하도록 지시합니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 10년동안 문서도 하나 보내지 않았을뿐더러, 일본은 7광구를 자국영해에 포함시키기 위해 UN에 보고를 했으나, 이때도 항의서한 한장 안보내고 '무대응'으로 일관합니다.

당시 UN에 보고한 나라는 러시아와 일본, 중국은 물론이고 저 먼 이억만리에 있는 '쿠바'등등 총 51개국이 보고서를 제출했으나, 정작 세계 최고의 유전자원의 영토가 위협받는 김대중정권은 무대응원칙으로 일관하며, UN에 단 한장의 보고서조차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가히 충격적인 일입니다.

김대중정권은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영유권을 훼손함은 물론, 7광구조차도 거의 대부분을 일본에게 내줌과 동시에, UN에서 지시한 영토보고서에도 7광구를 제출하지 않는 매국적 만행을 일삼았으니 통탄할 일입니다.

일본과 중국이 센카쿠 열도에 미칠듯한 집착을 보이는 이유는, 센카쿠 밑에 있는 거대한 천연가스의 매장량에도 있지만, 그 뒤에는 7광구의 거대한 석유자원이 있습니다. 일본이 중국의 센카쿠열도 인근 천연가스개발에 강력한 반발을 하는 이유는, 이 부근에서 자원을 채취할 경우, 7광구쪽의 석유가 '빨대현상'으로 빨려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7광구는 2028년까지 한국이 일본과 공동개발을 하지 않을 경우, 'UN대륙붕 조항'때문에 자연스럽게 일본의 소유로 넘어가게 됩니다. 일본은 이런 이유로 한국의 공동개발요청을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회피하고 있으며, 2028년이 될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기만 하면 거대한 석유자원이 거저 손안에 들어오니까 말입니다.

과거 박정희대통령이 국가의 사활을 걸고, 영토로서 선점을 한 석유자원의 보고 7광구는, 이렇듯 '매국노 김대중'의 만행으로 인해, 독도와 더불어 일본과 중국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으니 탄식하지 않을수 없는 노릇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센카쿠분쟁은 미래 동북아의 자원전쟁의 서막일뿐입니다. 자원확보는 국가의 명운이 걸려있는 일입니다.지금이라도 당장 김대중의 엎질러진 매국행위를 정상궤도로 돌리는 노력과 7광구를 다시 찾아올수 있는 모든 국가의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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