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이런... 그때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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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179기 (218.145.xxx.xxx)
- 2010-01-09 21:41:22
- 왜 짤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때 한동안 짜증날 정도로 도배를 했었죠...
아마 그것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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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태평 (218.145.xxx.xxx)
- 2010-01-09 21:19:47
- 무아경 이 양반, 완전 돈키호테 였지요.
우리 회원님들이 죄다 풍차였다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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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가다 (218.145.xxx.xxx)
- 2010-01-09 21:13:47
- 정신이 무아지경인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생활에 한자가 깊숙히 들어와있고 앞으로도 한자를 완전히 배제하고 살수없다는것은
대다수가 수궁합니다만 과격한 한자 사용 주장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반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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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포병여단장. (218.145.xxx.xxx)
- 2010-01-09 19:57:44
- 무아경이가 짤리더니 나가서 자기 얼굴에 가래침 뱉고 다니는군.... 朋~~~~~~~~~信
한자병용 반대가 아니라 무뇌아의 염병에 돌 던진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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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종보급 (218.145.xxx.xxx)
- 2010-01-09 19:18:13
- 발제자는 뭣도 모르면서 까주기 바라고 올렸을거라 '''' 흠조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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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지 밥 (218.145.xxx.xxx)
- 2010-01-09 19:14:35
- 아니...한자 혼용하자는데 짤립니까?
옘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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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지 밥 (218.145.xxx.xxx)
- 2010-01-09 19:13:35
- 몽테스키외 아시죠?
어릴적 역사 시험치는데 주간식 답안에.. 몽테스키 라고 적었습니다...
외가 外 인줄 알았죠...
당연.. 틀렸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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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179기 (218.145.xxx.xxx)
- 2010-01-09 19:13:12
- 결국 짤렸구만요 ^^;
대충 하지 참 한자에 목숨을 건 사람이었습니다.. ㅋ
어느정도 혼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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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종보급 (218.145.xxx.xxx)
- 2010-01-09 19:09:28
- 헤깔릴 수 있는 제목같은데는 한자를 써줄 필요가 있져
한자모르면 그것도 까막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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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지 밥 (218.145.xxx.xxx)
- 2010-01-09 19:01:56
- 일부로.. 어려운 한자를 표기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적어도 기본 글자는 익히는게 한글을 이해하는데 더 좋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