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도까지 300여대의 자동굴착기를 도입해 갔음이 드러났다.

자동굴착기 (폭 3m의 경우) 1대가 땅굴을 팔수 있는 능력은, 하루에 50m가량 이나 된다. "

북한이 정말 300대의 TBM을 수입했다면

하루 50M면 10년이면 182KM입니다.

1990년도까지 182KM인데 벌써 또다시 20년이 흘렀으니 아마도 제주도(?)까지 갔겠네요.

300대의 TBM중 50대를 부산까지 집중시키고

나머지 250대를 휴전선에 골고루 뿌리면

휴전선 전구간의 1KM마다 TBM 한대가 배치 되었다는 것이네요.

민간인들은 군/정부에서 관심을 안 기울인다고 심하게 말하지만

이정도이면 군에서 벌써 인지한 상태이고

북한의 막가파식 땅굴파기와

김대중/노무현의 막가파식 퍼주기/북한 허물 덮어주기가 맞물린 케이스라고 봅니다.

군에서 손 쓸수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이명박에게도 보고가 올라 갔을 것이고

이명박은 대노 했을 것이고,

그런데 정말 땅굴이 무차별적으로 파졌으면 누구를 문책해야 하나요?

1, 북한의 핵무기

2, 북한의 생화학무기

3, 북한의 장사포

4, 북한의 땅굴

5, 북한의 AN2

이명박이 북한에 기름 한방울/쌀 한톨 안보내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금강산도 막아 버리고

개성공단도 지난번에 막아 버릴 심산이었다고 봅니다.

이런 정보를 받은 김대중/노무현이 묵살하고 북한에 핵무기 개발자금뿐 아니라

남침용 땅굴파기 자금을 대주었는데,

그때 이런 정보를 묵살한 정보라인이 궁금하네요.

솔직히 전쟁나면 우리 국민들은

IMF때 금모으기와 2002년 월드컵때같이 하나로 똘똘 뭉치리라고 봅니다.

북한의 침투조들은 휴대폰들고 경계 서는 예비군들에게 모두 잡힐 것이라고 봅니다.

농담이 아니라 북한 무장침투조가 예비군때문에 시내에 못 들어 온다고 하더군요.

비록 허접한 예비군이지만 너무 촘촘히 예비군이 있어서 노출 된다고 합니다.

독도함을 빨리 몇척 더 만들어서

유사시 북한으로 무조건 침투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1척인데 4척정도 있어야 겠지요.

동해 2척 / 서해 2척

"로마의 스키피오는 로마가 한니발에 의해서 공격 당할때

 로마를 방어한게 아니라 한니발의 본거지인 카르타고를 공격하였습니다."

이슈방에 올린 글인데 우리 탈북자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여기에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