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당하다!'

ㅎㅋ | 2011-09-24 1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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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당하다'라는 말은 자빨의 '궤변,억지주장,극단적지역이기주의,종북,떼법' 등 되려 비민주적 행태를 보이는 자빨들을 반어적으로 비꼬는 인터넷상의 은어다. '민주'란 본래의 참뜻은 분명 최상으로 좋은 이념임에도, 종북좌파 강남좌파 패션좌파 얼치기좌파만 득세하는 세상에서, 10-20대 젊은 네티즌들은 그들을 그렇게 지칭하고 있는 것이다. 노정권 시절 노무현의 무능을 풍자하는 '노무현은 뭘 하고 있었나..'라는 유행어가 등장했듯, 지금은 자빨의 비이성적 행태를 풍자하는 '민주화 당하다'가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산업화 당하다'라는 은어까지도 등장했다. '산업화 당하다'는 '좀비들을 계도하다,내지 자유와 시장경제이념을 심다'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군소리 할 것 없이 '민주주의'라고 하면 당연히 '자유민주주의'다. 민주주의는 지금의 민주세력이라 자처하는 세력들(그러나 정작 자기들외의 타인들은 인정조차 안하는 극단적 편협성과 민주주의의 과실만 따먹으려는 이기주의세력들)의 생각처럼 그저 단기간내에 뚝딱 만들어진 산물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오랜 기간을 거쳐 완성된 역사적 산물이다. 서구에서 말하는 사회민주주의 또한 자유민주주의의 틀 안에서 인정될 수 있는 개념이다. 헌법 여러군데서 자유민주주의를 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유와 민주는 애초부터 뗄레야 뗄수 없는 개념이다.

 

북한도 '민주'란 말을 즐겨쓰고 있다. 아니 남발을 하고 있다. 민주란 단어가 안들어간 데가 없을 지경이다. 어제자 신문에서도 '민주조선'이란 북한의 기관지가 한국사회를 비난하는 내용이 실리리도 했다. 이처럼 남북이 대치한 상황에서 '자유'란 말을 빼버린다면 그것은 '북한식 민주'로 오해될 소지가 다분히 있다. 생각해 보라. 자유없는 민주가 가능이나 하겠는가? 그런데도 지금 정권이 바꼈고 후반기임에도 교과부의 역사편집위원 20명중 무려 절반에 육박하는 9명이 '북한식 민주'와 비스무리한 종북좌파성향이었다는데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한국의 자빨들에겐 '헌법'은 계륵과 같은 존재다. 그런 자빨들도 헌법을 종종 울거먹을 때가 있는데, 그것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할 때와, '집회와 시위의 자유' 그리고 '평등'을 주장할 때이다. '표현의 자유'도 '자유권'이다. 그들이 말하는 표현의 자유란 허용되지 않는 자유인 '구라의 자유'까지 주장하는 경우지만, 정작 '자유(민주주의)'는 극구 싫다고 하고 있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 또한 자유권이다. 미국가선 고분고분 쓰레기까지 줍는 모범시위를 하면서도, 한국에선 폭력시위를 일삼는 것이 자빨의 모순된 행태다. 나아가 보편적 복지다 뭐다 해서 기계적 수준의 평등을 주장하고 있지만, 그들의 행동은 처음부터 철저히 계급차별적이며 사회의 단물만 빠는 강남좌파적이다. 외고폐지를 외치지만 자기 아들은 외고에 보내고, 반미하지만 자기자식은 미국에 호화유학을 보내고 미국에 원정출산을 간다. 타워패니스 강정구는 종북,적화세력의 왕초격이다. 요새 노조위원장 정도면 국회의원 파워 안부러울 정도라 하던데, 중소기업은 귀족노조들에게 철저히 착취당하고 있다. 아놔~~ 니들부터 좀 평등좀 하자고.

 

디자인서울을 '누더기서울'로 만들겠다는 박원순. 그는 '표현의 자유와 행동의 자유, 그리고 다양한 사회를 위해 공산당도 허용되고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도 외쳐야 한다'고 말한 극단적 친북성향의 인물이다. 다양성을 위해 공산당을 허용하고 김일성 만세를 외칠 표현의 자유를 가져야 한다면, 그런 자들을 제거할 우익진영의 행동의 자유 또한 보장되어야 이치에 맞지 않을까? 그런데 양자 모두 처음부터 허용되지 않는 자유일 뿐이다. 자유권이란 무한대의 자유가 아니라 법질서 안에서만 유효하다. 결국 '보편적 평등'을 주장하는 자빨진영 그들에겐 헌법조차도 필요할 때만 들먹이는 '선별적 헌법'인 셈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친일파들이 좋아해'라는 말을 한 민주당 의원은 비싼 등록금 내서 헛공부한 것이다. 뿌리를 따지고 보면 결국 자기들이 친일파이며, 전정권 열우당의 사례처럼 결국 자기들이 친일파의 후손임에도 말이다. 김일성의 초대 내각이 친일파로 득실거렸고, 선상님이야말로 대표적으로 친일행적을 한 인물임에도 말이다.

 

'오오미~ 민주주의가 민주화당해 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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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개인적으로 자유민주주의냐 민주주의냐 파문이 일었을때, 대통령이 모든 정당에게 공식 견해를 요구하고 답을 들은 다음, 헌재에 위헌정당 심판을 제소하는 꿈을 꾸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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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나름 좋은 현상이긴 합니다. 막연하게 좌빠리 동경하던 시각이 비판적으로 돌기 시작했다는 거니 지금 세대가 전교조의 세뇌만 피할수있다면 보수로 만들진 못해도 어느정도 균형적 시각은 갖출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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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새 고딩들 20대초반 네티즌들이 민주화당하다란 은어 많이 쓰더군요.
    좌빨의 속성을 조금이나마 알아 간다는 어떤 흐름이 보입니다. (원래 저 나이대가 시니컬한 태도가
    많긴 하지만 몇년전과는 분명 다른 분위기)
    반대로 수꼴은 워낙 밀리고 땅속까지 뚜드려 맞은 단어라 그런지 요즘에는 비하보다는
    코믹한 쪽으로 분위기가 가고 있더군요.
    티아라나 소녀시대 윤아등을 보고 수꼴 아이돌이라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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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뜬금없지만 그제 이란과 한국의 아시아선수권대회 게임이 있었죠. 게임중 이란의 카제미란 젊은 에이스가 속공 받아다 백덩크를 해대니 네이버 게시판에 "오오미 민주화덩크해부렸네" "한국 민주화당하다"란 뎃글이 바로 뜨더군요 ㅎㅎ

    일하다 뿜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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