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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핵시설 인근 주민들 불임·기형아출산 증가
http://news1.kr/articles/1008973
핵실험 대가? 김정일, 방사능 오염 공포에 떤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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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핵 시설 근처에서 사는 사람들의 불임, 기형아, 방사능 오염 등을 비롯하여
북괴 핵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백혈구 감소증, 신장염 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소식은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북한의 핵공학 관련 학과 출신 인사들은 핵 개발 관련 일에 배치를 받으면
자신들이 어떻게 죽어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체념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제가 읽었던 어느 기사에서는 대놓고 자신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묘사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머리 빠지고, 이빨 빠지고, 허옇게 떠서 죽어간다"는 표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두번째 기사처럼
정작 김정일이 이 염병할 놈은 방사능 오염에 기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현지지도 나설 때도 방사능 물질 탐지 차량을 앞세울 만큼...
물론 김정은이도 핵으로 오염된 것에는 마찬가지로 기겁을 하고 있을 겁니다.
김정은이와 그의 일당들...
이 염병할 놈들은 나중에 반드시 사로잡아서 핵시설에 종신 유배를 보내고
그곳에서 나오는 오염된 물과 오염된 토양에서 생산된 먹거리만 먹여서
그곳에 투입되었던 사람들이 당했던 것처럼 머리 빠지고, 이빨 빠지고, 허~옇게 떠서
고통에 몸부림 치다 죽어가게 해야합니다.
이 염병할놈들은 결코 곱게 죽도록 놔둬서는 안될 놈들입니다.
특히 김정은이는 핵실험 갱도 제일 안쪽으로 방을 배정해 주어야겠지요.
아, 그리고 그 유배지에 추가로 반드시 함께 유배 보내야 할 놈들이 또 있었네요.
대한민국 내에서 북괴 빨아제끼던 놈들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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