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타임즈

대한민국 공군의 <장갑소대>

  작성자: 안승범
조회: 4368 추천: 0 글자크기
0 0

작성일: 2019-07-18 00:47:40

K1A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공군 헌병 기동타격대원. 사진 촬영 시점의 대원은 구형 위장무늬 방탄조끼 위에 위장무늬 전투조끼를 착용하고 있는데 신형 디지털무늬 방탄조끼 및 전투조끼로 교체되었다.




M203 유탄발사기로 무장한 유탄수. 공군 헌병은 개인화기로 K1A 기관단총 또는 K2 소총을 쓰지만 유탄발사기는 M203을 쓰고 있으며 유탄수 보직 특성상 유탄조끼를 착용한다.




초창기 언론에 공개되었던 방탄복. 보시다시피 파우치를 부착할 수 있고 앞면 뒷면 모두에 방탄 플레이트를 삽입할 수 있다.


방어력도 높아져 북한군의 88식 보총까지 방탄이 되지만 벗을 때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2014년부터 개선형이 보급되었다.


2014년부터 지급된 개선형 방탄복은 초창기 버젼과 달리 신속한 결속/해제를 중시하여


물에 빠지거나 부상을 입었을 때 쉽게 벗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카운티 이동감호차 옆에서 경계중인 헌병들. 그랜드 스타렉스급의 소형 승합차를 출동차로 운용하는 특임반도 필요한 차량이다.





공군에 도입된 K200A1 장갑차는 전량 처음부터 A1으로 만들어진 차량이며 육군용 사양에 사이드미러, 서치라이트, 차폭등, 방향지시등과 두꺼워진 궤도 고무패드(이것은 차후 육군용에도 적용) 등 추가 사양을 적용하였고 연막탄 발사기를 생략하였다.

대다수의 공군용 차량은 사진과 같이 양쪽 큐폴라에 모두 M60 기관총을 거치하며 일부 차량은 K6 중기관총을 운용한다.




기동타격대원들. 사진의 인원들 중 방탄복을 착용한 간부 세 명을 자세히 보면 세 명 중 가운데 간부는 초창기 신형 방탄복을 나머지 왼쪽과 오른쪽에 위치한 간부는 개선형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다.




장갑소대원들. 공군 헌병 기동타격대와 공군 헌병 특임반의 팀워크 역시 중요한데 공군 헌병특임반이 건물 내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할 때 기동타격대는 도주로를 차단하여 테러범을 일망타진하도록 보조해 준다.




상황이 발생하자 K200A1 장갑차와 이동감호차 등에 탄 헌병 기동타격대가 즉시 출동하여 현장 주변을 차단하고 경계에 들어간다.

기지내 테러사건 발생시 특임반 출동에는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므로 초동조치부대로서 기동타격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특임반이 건물 내로 진입하여 현장으로 접근을 시도하고 건물 외부에서는 헌병 소대장이 메가폰을 이용하여 테러범과 협상을 시도한다.





인질 테러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지만 협상은 인질 테러에서 매우 중요하며 경찰 등에 전문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