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34년, 軍門 나서는 장군 … 아들이 ‘팡파르’

  작성자: 안승회
조회: 11902 추천: 0 글자크기
0 0

작성일: 2018-01-11 18:00:55

’부자(父子) 육군 학사장교 1호 이상윤 준장

군악대장 이대희 대위 연주 받으며 전역식

 

기사사진과 설명
부자(父子) 육군 학사장교 1호 이상윤(오른쪽) 준장이 전역식 후 이대희 대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부자(父子) 육군 학사장교 1호 이상윤(오른쪽) 준장이 전역식 후 이대희 대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34년 동안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군문을 나서는 육군 장군이 군악대장 아들의 군악 연주를 받으며 전역식을 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주인공은 이상윤(준장) 육군항공학교장 겸 육군항공병과장과 그의 아들 이대희(대위) 육군32사단 군악대장. 육군항공학교는 지난 9일 이 준장의 전역식을 거행했다고 11일 밝혔다.

1984년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한 이 준장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포병대대에서 근무한 후 항공병과로 전과해 육군2항공여단 301대대장과 국방부 KMH 개방사업단 대외협력담당, 13항공단장, 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이 준장(학사사관 6기)과 아들 이 대위(학사사관 53기)는 부자(父子) 육군 학사장교 1호로 주위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 준장은 “지금까지 군복을 입고 헌신했던 마음 그대로 전역 이후에도 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후원자가 돼 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80112&parent_no=2&bbs_id=BBSMSTR_000000000004

이미지

BBS_201801110406120640.jpg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