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노후 발칸 대체 차륜형 대공포 양산… 항공관제레이더도 도입

  작성자: 맹수열
조회: 6378 추천: 1 글자크기
0 0

작성일: 2020-06-30 10:43:30

방사청, 한화디펜스·인드라와 계약

30㎜ 차륜형 대공포.  방사청 제공

30㎜ 차륜형 대공포. 방사청 제공


우리 군이 운용하고 있는 노후화된 발칸을 대체할 저비용·고효율 대공포가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전력화된다. 또 공군의 항공작전임무를 지원하고 더 안전한 운항과 항공·관제 임무를 수행할 항공관제레이더(ASR)도 도입된다.

방위사업청은 27일 ㈜한화디펜스와 2500억 원 규모의 30㎜ 차륜형 대공포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0㎜ 차륜형 대공포는 구형 발칸 대공포에 비해 사거리가 1.6배인 3㎞ 이상으로 늘어났다. 또 차륜형 장갑차를 차체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동부대와 함께 방공작전이 가능하며 개발비용과 운영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대공포의 눈 역할을 하는 전자광학추적장치를 국내기술로 첫 개발해 성능향상은 물론 비용절감도 이뤄냈다.

방사청은 또 스페인 인드라와 700억 원 규모의 항공관제레이더 구매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공개했다. 항공관제레이더는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한 관제임무를 지원하는 필수 비행안전장비다. 맹수열 기자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629/3/BBSMSTR_000000010027/view.do

이미지

2020062801000618000026221.jpg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