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공군11전비, F-15K전투기 신예 조종사 8명 배출

  작성자: 서현우
조회: 1355 추천: 0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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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15 14:44:27

공군11전투비행단 F-15K 전환 및 작전가능과정 수료식에서 이상학(준장·왼쪽) 단장이 신임 조종사들에게 빨간 마후라를 걸어주고 있다. 사진 제공=안재경 원사

공군11전투비행단 F-15K 전환 및 작전가능과정 수료식에서 이상학(준장·왼쪽) 단장이 신임 조종사들에게 빨간 마후라를 걸어주고 있다. 사진 제공=안재경 원사


F-15K 전투기 신예 조종사로 첫발을 내딛는 8명의 공군 조종사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다.

공군11전투비행단은 지난 12일 ‘F-15K 전환 및 작전가능과정 수료식’을 거행하고 8명의 ‘작전 가능’ 조종사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F-15K 전환 및 작전가능과정은 공대공·공대지 사격과 공중 전투 기술 등 실질적인 임무 수행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작전에 즉각 투입 가능한 정예 전투조종사를 양성하는 훈련이다.

이번에 수료한 8명의 조종사는 지난 10개월 동안 지상학술 및 비행훈련 전 과정을 마치고 최종 평가를 거쳐 작전 임무 수행이 가능한 F-15K 조종사로 거듭났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기념패 수여, 교육 소감 발표, 교육 우수자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김효겸·황강찬 대위 등 2명이 교육 우등상을 수상했다.

교육 우등상의 영광을 안은 11전비 김효겸 대위는 “힘든 교육과정을 이겨내고 정예 F-15K 조종사로 다시 태어난 만큼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영공방위의 막중한 역할을 완벽히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90415/10/BBSMSTR_000000010025/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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