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창공에선 믿음 가득한 전우 가정에선 사랑 가득한 부부

  작성자: 김상윤
조회: 1177 추천: 0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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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9 09:11:46

사진=양동욱 기자

사진=양동욱 기자





사랑합니다  항상 변함없이 내 옆을 지키는 든든한 당신을
존경합니다  조국 영공수호 한 몸 바친 당당한 군인 그대를
이해합니다  전투조종사로서 흘려온 땀과 눈물, 남모를 희생을
약속합니다  군인의 다짐, 사랑의 서약 끝까지 함께 지켜갈 것을

 


오는 21일은 둘(2)이 하나(1) 되는 ‘부부의 날’이다. 군인 부부는 평범한 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삶을 산다. 공군에 단 10여 쌍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한 ‘조종사 부부’는 더욱 그렇다. 이들의 일상은 밤낮과 휴일을 가리지 않는 ‘비상대기 근무’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출격 임무’의 반복이다. 사진 속 공군20전투비행단 정윤석·박은지 대위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KF-16 전투조종사 부부다. 한창 사랑이 꽃피는 신혼, 여유로운 저녁과 평범한 주말은 한 달에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드물다. 그러나 두 사람은 “후회는 없다”며 밝게 웃는다. 함께 군인의 길을 걸어가는 행복, 같은 전투조종사로서 창공을 누빈다는 남다른 자부심이 부부의 가슴속에 넘쳐흐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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