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4	영국 정치원로의 『미국 세계 리더십』 우려 [제1505호]	자노	2023.08.17	2421	0
1371	우크라이나군이 ‘독자적 전술’을 고집하는 이유 [제1504호][1]	자노	2023.08.14	4622	1
1370	중러 연합해군 수상전단의 북태평양 군사훈련 [제1503호]	자노	2023.08.11	2675	0
1369	중국-필리핀 간 남중국에서 하이브리드전 대립 [제1502호]	자노	2023.08.09	7843	0
1368	우크라이나군의 보버 자살 무인기 모스크바 공격 [제1501호]	자노	2023.08.08	2917	0
1367	중국의 말웨어 악성 컴퓨터 코드로 미국 공격과 교훈 [제1500호]	자노	2023.08.07	2114	0
1366	[홍성표의 항공우주전의 세계] 욤키푸르 전쟁 (10월 전쟁)	자노	2023.08.07	3708	0
1365	[홍성표의 항공우주전의 세계] 베트남전 항공전역	자노	2023.08.07	10154	0
1364	미 바이든 대통령의 데릭 솔리 국방부 정책차관 지명 [제1499호]	자노	2023.08.04	1882	0
1363	미 육군의 다영역작전(MDO) 개념과 발전 [제1498호]	자노	2023.08.03	2886	0
1362	[김열수의 시사안보] 북한 전승절 70주년 열병식 분석과 향후 전망	자노	2023.08.02	1723	0
1360	미 백악관 주도의 인공지능(AI) 개발 관련 자발적 원칙 [제1497호]	자노	2023.08.02	1457	0
1358	일본의 북한 미사일 정보공유 및 요격 준비 현황 [제1496호]	자노	2023.08.01	1593	0
1357	AI의 군사적용은 제2오펜하이머 핵폭탄 개발이다 [제1495호]	자노	2023.07.31	1569	0
1356	미 뉴욕타임스(NYT)의 향후 미·중 간 경쟁 전망 [제1494호]	자노	2023.07.28	1900	0
1355	미 해군참모총장에 최초 여성 제독 지명과 함의 [제1493호]	자노	2023.07.27	2241	1
1354	러시아의 흑해 봉쇄와 세계 식량 안보 위협 [제1492호]	자노	2023.07.26	2625	0
1353	중국의 ‘1972년 키신저 스타일 해법’ 구사 [제1491호]	자노	2023.07.25	5912	0
1352	한미 핵협의그룹(NCG) 제1차 회의 공동성명 [제1490호]	자노	2023.07.24	985	0
1351	미 의회 이념 충돌과 미군 주요 인사 정체 [제1489호]	자노	2023.07.21	1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