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09	이번 아프간 사태는 『미국의 쇠퇴』 인가? [제1068호]	자노	2021.08.24	1595	0
908	미 『뉴욕타임스』 탈레반 반군의 승리 이유 보도 [제1067호]	자노	2021.08.23	7436	0
907	중국 해군의 『Type 003형 항모』 외형 공개 [제1066호]	자노	2021.08.20	2088	0
906	미국 의회의 『새로운 해양전략』 수립 요구 [제1065호]	자노	2021.08.20	916	0
905	미국내 『아프간 철군과 탈레반 정권 장악』 논란 [제1064호]	자노	2021.08.20	762	0
904	미 CRS의 『새로운 미중 전략경쟁 양상』 보고서 [제1063호]	자노	2021.08.17	1136	0
903	중국의 Zapad/ Interaction-2021 훈련 보도 내용 [제1062호]	자노	2021.08.17	662	0
902	최근 이란 『가미카제 무인기』 의 선막 공격과 우려 [제1061호]	자노	2021.08.17	1221	0
901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지구 온난화』 문제 보도 [제1060호]	자노	2021.08.17	266	0
900	미국의 국가방위우주체계 구축(NDSA) 현황 [제1059호]	자노	2021.08.17	554	0
899	미국의 남중국해 우려와 나토 및 인도의 지원 [제1058호]	자노	2021.08.13	553	0
898	미국의 아세안 정책 변화와 고위급 인사 방문 [제1057호]	자노	2021.08.13	209	0
897	미 해군 『LSE-2021 훈련』 실시와 목적 [제1056호]	자노	2021.08.13	597	0
896	『차세대 전투기』 개발 특징과 주요 성능 [제1055호]	자노	2021.08.13	806	0
895	미국의 『재래식 전지구적 신속 타격 능력』 [제1054호]	자노	2021.08.13	423	0
894	미 『포린어페어스』 북한문제 일괄타협 제안 [제1053호]	운영자	2021.08.13	850	0
890	유럽연합(EU)의 대(對)중국 견제전략 강화 [제1052호]	자노	2021.07.30	742	0
889	미 해군의 경상륙함(LAW) 건조계획과 함의 [제1051호][1]	자노	2021.07.29	9193	1
888	미 뉴욕타임스의 『바이든 독트린』 비난 기사 보도 [제1050호]	자노	2021.07.28	583	0
887	미 육군의 개혁과 대(對)중국 견제 양상 변화 [제1049호]	자노	2021.07.28	26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