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232	잼버리 위기를 기회로![13]	이원승	2023.08.04	6429	6
6231	T-X사업동향 및 전망분석 (1)	송학	2023.08.01	13964	0
6230	<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 친강 외교부장 해임이 당군(黨軍) 역할 강화로 이어졌나?	윤석준	2023.07.31	11999	0
6229	<엄효식의 밀컴> 장병 1인 1구명조끼, 1방탄복, 1방한복은 불가능한가?[1]	운영자	2023.07.30	4472	0
6228	<KODEF> 핵 어뢰, 짝퉁 글로벌호크·리퍼 무인기 등 북한 전승절 70주년 공개 신무기 분석[3]	운영자	2023.07.30	11154	1
6227	<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은 '중러 간 북부/교호 연합군사훈련'을 주관했나?[2]	윤석준	2023.07.24	9322	1
6226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진입을 위한 제언[1]	문근식	2023.07.17	2929	0
6225	<윤석준의 차밀> 중국의 미중 간 해전 워게임 결과[6]	윤석준	2023.07.17	13848	1
6224	<엄효식의 밀컴> 군대 낭만(浪漫) 낭만 군인(軍人)[2]	운영자	2023.07.14	6238	0
6223	<윤석준의 차밀> 왜 미국은 중국 리상푸 국방장관 제재 해제를 거부했나?	윤석준	2023.07.10	9834	0
6222	<윤석준의 차밀> 중국군의 대만 침략 '진짜' 위협	윤석준	2023.07.03	14439	0
6221	<엄효식의 밀컴> BTS와 장교의 명예, 그 장교는 누구에게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2]	운영자	2023.06.28	6068	1
6220	430년 전 6월, 진주성에서 산화한 ‘700명의 충청도 군사’ 재조명[2]	이원승	2023.06.26	4795	2
6219	<윤석준의 차밀> 중국의 '미국 따라가기' 성공 사례인 해경(CCG) 팽창	윤석준	2023.06.26	17900	0
6218	<윤석준의 차밀> 중국 해군의 '항모 타격단(CSG)' 운영 딜레마[2]	윤석준	2023.06.19	177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