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5846	자연의 지혜가 첨단무기로 '생체모방 로봇'	운영자	2020.07.28	8424	0
5845	21세기 해군의 군사혁신 : 통합전기추진체계[6]	운영자	2020.07.27	14615	1
5844	<윤석준의 차밀> 미중 간 영토전과 중국 지상군 전투준비[3]	운영자	2020.07.27	28365	0
5843	K-21 개량 [4]	안승범	2020.07.25	57188	2
5842	<宇宙 김호식> Falcon 9, Of Course I Still Love You[7]	김호식	2020.07.23	20597	5
5841	<육군비전 2050 기획연재> ⑥ 적의 전투의지를 마비시키는 신개념 비살상 무기	운영자	2020.07.21	5944	0
5840	<宇宙 김호식> 우주개발은 왜 중요하고, 필요한가	김호식	2020.07.21	19132	1
5839	'우주정책연구실'을 시작하며	김호식	2020.07.20	1850	1
5838	<윤석준의 차밀> 중국 J-20과 미국 F-35[5]	윤석준	2020.07.20	46856	2
5837	영국 육군 소장 학비지원금 부당 신청으로 군법회의에 회부	운영자	2020.07.16	6786	0
5836	휴대형 TMMR 소형경량화사업[3]	안승범	2020.07.16	17181	0
5835	<육군비전 2050 기획연재> ⑤ 새로운 개념의 창(槍) '극초음속 무기'	운영자	2020.07.15	3989	0
5834	뒤늦은 KFX 전시물 등장 [1]	안승범	2020.07.14	20488	0
5833	<윤석준의 차밀> 중국군의 해외원정작전 군수지원 능력[3]	윤석준	2020.07.13	20708	1
5832	<김국헌 칼럼> 백선엽 명예 원수[6]	김국헌	2020.07.13	449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