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8250	박상후 칼럼(중국, 세르비아에 대공 방어 무기 제공, 터키, 그리스 직항 항로 택해)[1]	knr1683213	2022.04.12	170	0
28249	러시아연방공화국내 체첸공화국 내무군 정예병 300명 추가 마리오풀에 투입[1]	knr1683213	2022.04.12	166	1
28248	러시아연방군, 아조스틸 내 , 아조프 대대에 FAB-3000폭탄 사용 투하 함.[2]	knr1683213	2022.04.12	377	0
28247	상하이의 절규소리 [1]	붉은악마	2022.04.12	584	1
28246	러시아국방부 4월11일, 발표(슬로베니아서 우크 나찌로 운송하던 S-300(4개포대)및 우크 나찌 군[3]	knr1683213	2022.04.11	650	0
28245	ATGM과 포격에 맞아 폭죽처럼 폭발하는 러시아 호송대	헛소리안함	2022.04.11	7239	0
28244	러시아, 신용등급 3주만에 또 추락… ‘디폴트 직전’ 단계	헛소리안함	2022.04.11	184	0
28243	러시아연방군, 마리우폴에서 우크 나찌 주둔지 급습해, 다수의 나찌들 체포(여성 군의관도 체포)[1]	knr1683213	2022.04.11	323	0
28242	러시아 경제 완전 회복 되다(달러 1주일간에 21억달러 증가,유로, 달러 대비 루블 77루블,83루블[2]	knr1683213	2022.04.11	187	0
28241	러시아 UAV Orlan-10 분해_상상초월??	헛소리안함	2022.04.11	977	1
28240	러시아의 공세능력 평가	붉은악마	2022.04.11	533	0
28239	러시아의 착각	붉은악마	2022.04.11	501	0
28238	박상후 칼럼(서방의 허울 뿐인 제재)[1]	knr1683213	2022.04.11	200	1
28237	러시아연방군, 우크라이나 주민 구호를 최우선을 함.(총, 3000톤 넘게 구호품 전달)[4]	knr1683213	2022.04.10	482	1
28235	러시아연방군,체첸내무군 마리오풀에 갇힌 우크 나찌들 200여명 항복 받아내서 교육중....[1]	knr1683213	2022.04.10	429	1
28234	지상발사 SDB	헛소리안함	2022.04.10	2266	0
28233	푸틴에 반기를 든 러시아군인들	붉은악마	2022.04.10	855	1
28232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대한 현지팬들의 반응	붉은악마	2022.04.10	587	0
28231	BRICS(러시아,중국,브라질,인도,남아공)국가연합체(별도 금융체제, 신용회사,은행등 설립키로 함[1]	knr1683213	2022.04.10	270	1
28230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독립, 한국이 도울 수 있다.	붉은악마	2022.04.10	504	1
28229	러시아연방군(특수전부대) 말리오풀 최후결전(우크 나찌 3000명(마리오풀 제철소내에) 3겹으로 [1]	knr1683213	2022.04.10	398	1
28228	박상후 칼럼(마리오풀의 진실과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의 학살은 우크 나찌 탄도탄(토치-U카)으[1]	knr1683213	2022.04.10	161	1
28227	이근대위가 우크라이나에서 브렌2를 사용한 이유	희노짱	2022.04.10	856	0
28226	22년 미국방부 예산과 우크라이나 지원 금액	헛소리안함	2022.04.10	203	1
28225	대한민국 정부, 우크라이나에 4천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희노짱	2022.04.09	390	0
28224	knr1683213 보거라 러시아에 대한 미국 여론	헛소리안함	2022.04.09	358	3
28223	러시아 연방군 토르2,(TOR2)저고도, 중고도 트론, 무기들 격파에 최적화 됨[2]	knr1683213	2022.04.09	349	0
28222	러시아군을 환영하는 우크라이나 주민들(같은 슬라브족의 피를 나누다)[2]	knr1683213	2022.04.09	372	0
28221	러시아연방군, 60톤의 구호품 전달[1]	knr1683213	2022.04.09	377	1
28220	미국내에서 철저히 무시 당하는 바이든(애처롭기 까지 함)[2]	knr1683213	2022.04.09	4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