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85090 KFX가 미니 호넷으로 갈경우 추진동력은 지장없을까요?[3] 훈스 2015.12.14 5866 0
85088 KFX와 J31 크기비교 (전면 투영면적) - 내부무장창 불가능한가?[28] 문파인 2015.12.14 22649 1
85076 KFX \"새 술은 새 부대에...\" 안되나요?[7] 아카바의 별 2015.12.13 7154 2
85074 KFX 블록2에서 동체가 연장된다는 한국형 전투기 사업프로젝트 동영상[35] 무르만스크 2015.12.13 15841 0
85069 KFX 전자전 슈트 [28] 바람의 향기 2015.12.12 26275 1
85063 10년뒤 동북아 하늘로 본 FC-31의 가능성과 KFX의 개발 구도 입니다. [66] 검은선장 2015.12.11 59672 25
85052 KFX가 우려대로 뒷구멍 협상으로 가는것은 아닌지.[112] 훈스 2015.12.10 7289 2
84975 방사청 - KAI 하고 KFX 계약 체결 예정 이라고 함 [11] 프리덤 X 2015.12.03 7839 4
84966 무기 게시판이 KFX 예산으로 2분에 의해 매일 도배되는군요.[12] 훈스 2015.12.03 4616 2
84964 KFX사업 방사청은 잘하고 있고 초기 예산삭감 발목잡은 정치인이 문제 입니다. [4] 검은선장 2015.12.03 1697 7
84906 국방위 KFX 감사요구안 무산 - 김성찬 반대[9] 프리덤 X 2015.11.28 4112 1
84900 KFX사업의 진짜 리스크는 기재부가 될걸로 봅니다.[44] 극우적생각 2015.11.27 6162 0
84893 육군 치누크 301대대 4만 시간 무사고 수립 & KFX 진행 약간 정보[27] 안승범 2015.11.26 23678 3
84892 KFX 사업을 보는 소회[11] 단단하게살자 2015.11.26 4850 7
84874 KFX 엔진 항전 미국산 고려 필요할듯[29] poirot 2015.11.25 10564 0
84861 f-35의 愚을 kfx가 해서는 안된다.[3] legos 2015.11.24 2766 0
84859 산업은행에서도 KFX에 제동을 걸었네요[27] Lord of Admiral 2015.11.24 5868 2
84860 [Re]산업은행에서도 KFX에 제동을 걸었네요[4] legos 2015.11.24 1576 1
84843 kfx의 파트너인 인도네시아측 회사의 파산가능성이 제기되니 면밀한 확인과 대책이 필요함.[6] 당당 2015.11.24 4710 0
84833 KFX 나 LAH는 누군가의 로또가 안되어야 합니다. [6] 승리의 무기 2015.11.22 4096 2
84823 KUH ,LAH, KFX 공통점 [8] 승리의 무기 2015.11.21 6611 3
84792 KFX는 670억원으로 유지해라 ! [18] 프리덤 X 2015.11.18 4287 0
84790 지금 국방위에서 KFX 예산 증액을 놓고 논의중이네요.[15] 문파인 2015.11.18 3304 2
84787 국방위에서 법안처리하고 KFX관련 안건이 있나 봅니다.[5] 박새 2015.11.18 2192 1
84782 저비용 스텔스 T-50 파크파는/ KFX모델[39] 바람의 향기 2015.11.18 11181 2
84779 KFX는 구멍가게보다 못해[9] 프리덤 X 2015.11.18 3522 1
84778 KFX는 폭탄 돌리기? [12] 프리덤 X 2015.11.18 3325 1
84769 kfx 논란의 끝[22] 주인님 2015.11.17 9224 0
84749 수출 시장에서의 KFX와 일본 F3의 경쟁[37] 문파인 2015.11.15 11918 3
84748 KFX 저비용 세미스텔스 실용적 구현 개념 [43] 검은선장 2015.11.15 5849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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