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76609 러시아 T-50은 T-50이 아니라 PAK-FA라고 부릅시다.[11] 5thsun 2013.11.14 5308 3
76504 KFX에 어느정도의 공대공 성능을 원하시나요?[50] 5thsun 2013.11.06 5237 0
76467 국산화보다 주변국에 대한 대응전력확보를 우선해야 한다는 kida의 주장은[69] 5thsun 2013.11.03 13469 5
76344 설문 조항을 약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요?[5] 5thsun 2013.10.25 1763 5
76230 이준호 대위님 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 파일럿입니다.[15] 5thsun 2013.10.19 4805 3
76206 3D 프린터 기술로 텅스텐 제품까지 나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26] 5thsun 2013.10.17 8295 2
76189 유로파이터의 유지비 절감 노력이 가시적으로 효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54] 5thsun 2013.10.17 11699 1
76175 피스아이는 2직제 + 예비 + 정비 가 기본입니다. 5thsun 2013.10.16 2421 1
76123 한국형 EO-DAS 개발 성공?[13] 5thsun 2013.10.14 20324 3
76114 SM-3 관련 자료[15] 5thsun 2013.10.13 3815 0
76069 갑(군이든 방사청이든 ADD든)이 시키면 을(KAI)은 한다.[154] 5thsun 2013.10.11 13447 12
76013 KFX을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제원을 확보할 방법이 있습니다.[75] 5thsun 2013.10.08 9260 1
75982 KFX-E에 대한 입장 변경[102] 5thsun 2013.10.07 7541 5
75942 최신정보파일에 kfx 세미나 자료가 등재되었습니다.[30] 5thsun 2013.10.04 4815 2
75869 sbs 에서 현재 f-x 3차 사업 관련 특집방송중[96] 5thsun 2013.10.01 5914 0
75854 이번 KFX 세미나의 발표내용 중 몇가지[189] 5thsun 2013.10.01 6511 4
75822 KFX-E의 개발비와 양산비에 대해 아는바가 없고, 얼마일거라는 말한 적도 없습니다.[35] 5thsun 2013.09.30 3406 4
75789 KFX-E형이 나온 이유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41] 5thsun 2013.09.29 6512 6
75771 KFX-E는 KAI가 독단적으로 만든 설계안?[93] 5thsun 2013.09.28 14545 1
75758 KFX-E를 설계변경하면 내부무장창의 고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212] 5thsun 2013.09.28 6324 2
75741 사과문[43] 5thsun 2013.09.28 6114 5
75729 터키 FD-2000 채택[27] 5thsun 2013.09.27 9418 1
75713 KFX C-103과 KFX-E에 관해서[46] 5thsun 2013.09.27 4966 2
75709 배정된 예산과 ADD가 주장한 KFX 개발/양산비, 쌍발/단발기의 개발양산비[26] 5thsun 2013.09.27 2534 0
75698 내부연료가 부족한 단발형이 왜 동일 혹은 그 이상의 항속거리가 나온다고 하는가?[71] 5thsun 2013.09.27 3588 1
75701 연비가 좋아진 414 엔진을 쓰면 해결된다.[6] 5thsun 2013.09.27 3115 0
75696 전체 자료가 공개되기 전에 잠깐 보는 KFX 기종별 익면하중/추중비[39] 5thsun 2013.09.27 4309 4
75656 KFX 개발비가 배정되고 오늘 KFX가 발표중이군요.[41] 5thsun 2013.09.26 6182 4
75590 F-X 재검토 입장에 대한 3개사의 입장[24] 5thsun 2013.09.25 4288 0
75544 F-X 사업 재검토를 바라보면서...[24] 5thsun 2013.09.24 46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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