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9894 ‘K-전투기 파트너’ GE에어로스페이스, 독립 상장기업으로 새롭게 출발 변석모 2024.04.03 2380 0
99893 차기 조기경보기 두번째 입찰 유찰[2] 무르만스크 2024.04.02 5792 2
99892 한국군 레이저 대공무기 세계 첫 전력화[7] 무르만스크 2024.04.02 5254 1
99891 일본, 미국 차기훈련기 공동개발 T-7A 혹은 T-50? [6] 무르만스크 2024.04.02 12763 1
99890 국군이 현궁대신 재블린을 도입(導入)했다는데 사실인지요?[5] 멸중멸공 2024.04.02 3889 1
99889 <알립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가 ‘BEMIL 군사세계’로 바뀝니다! 운영자 2024.04.01 963 1
99888 견인포 시대 종막(미육군)[1] 허큐리즈 2024.04.01 2337 0
99887 “중남미 방산 수출 새역사 썼다” HD현대중공업, 페루 함정 4척 수주[1] 변석모 2024.03.29 2339 0
99886 태국, 중국 잠수함 도입 재추진 ~?[9] 허큐리즈 2024.03.27 5101 1
99885 한국이 핵무장을 하면 최소한 일본이나 여타선진국의 핵무장도미노를 미국이 인정해줄까? [19] 디지털전략가 2024.03.27 4360 0
99884 군간부만 탄 해군 함정 시험운항[17] 무르만스크 2024.03.25 7293 1
99883 '현무-5 괴물미사일' 사거리 늘린다[4] 무르만스크 2024.03.25 8671 0
99882 KDDX에 국내 함정 최초 ‘고내후성 차열도료’ 적용[3] 무르만스크 2024.03.25 8274 1
99881 권총 K5 실사격 평가..[8] 푸른달 2024.03.24 3915 0
99880 군사전문가가 전하는 현무미사일의 위력[3] 멸중멸공 2024.03.24 5215 0
99879 국군은 2050년대를 넘으면 외산무기가 하나도 없을까요?[4] suriya 2024.03.24 2284 0
99878 전차가 쓸모없어졌으니 보병장비를 강화해야합니다[11] 멸중멸공 2024.03.22 3668 0
99877 KF-21보라매 최초 양산에 7조 9,200억 원 투입!… 제160회 방추위 결과 / 방사청 제공[7] 운영자 2024.03.22 11248 0
99876 “러, 北 주력전투기 미그-29 성능개량 지원”[3] 무르만스크 2024.03.22 3165 1
99875 올해 KTSSM-I 배치, L-sam 개발 완료[1] 무르만스크 2024.03.22 3364 0
99874 현대로템, 폴란드 K2 전차 18대 적기 도착[2] 무르만스크 2024.03.22 4622 2
99873 KF-21 공중급유 성공에 대한 중국반응..[6] 평화 2024.03.21 3779 0
99871 참여연대,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수출 중단 요구[8] gsg9 2024.03.21 2252 1
99870 ‘K13 신형 기관단총’ 오작용으로 파손…특전사 해당 총기 사용 잠정 중단[5] 변석모 2024.03.20 9233 0
99869 KF-21 공중급유 성공 영상과 풀사진! / 방사청 제공[3] 운영자 2024.03.19 2588 0
99868 ‘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첫 성공…‘하늘의 주유소’ 시그너스 투입[7] 변석모 2024.03.19 11057 0
99867 축 KF-21 공중급유시험 성공[3] 무무 2024.03.19 2409 0
99866 인니, KF-21 분담금 1조 ‘개발 완료 8년뒤 내겠다’ 요청 논란[19] 무르만스크 2024.03.19 5337 1
99865 무인초계기가 유인초계기를 완전 대체할수 있을까?[1] 궁금해요 2024.03.17 2612 1
99864 중국 완전 자동화 무인포탑 155mm 자주포 공개[4] 무르만스크 2024.03.16 114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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