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8599 한국, 우주 역량 증진에 박차를 가하다.[6] 라크 2022.12.07 1917 0
98598 Norway 가 K2 Tank또는 Leopard 2A7 Tank 도입하는 계획을 취소할지도 모릅니다. [8] 무무 2022.12.07 5772 1
98597 미군 차세대 주력 헬기 V-280 밸러[7] 라크 2022.12.06 7034 1
98596 미육군 FLRAA 사업 기종결정. 40년만에 미 육군 최대 헬기사업[7] trail 2022.12.06 3617 1
98595 KF-21이 폴란드에?[4] 평화 2022.12.05 9132 5
98594 경제 규모에 비해서 국방비를 많이 쓴다[4] 라크 2022.12.05 3318 4
98593 푸틴, 합병 영토의 소유권을 인정받아야만 평화협정 가능[3] 라크 2022.12.04 1811 0
98591 비궁으로 공중 드론 탐지 격추 가능할 것인가? 시험 사격 제안[3] 삐콤 2022.12.04 3151 2
98590 KAI·이집트 FA-50 도입계약 체결. 중동·아프리카 수출도 추진[5] 무르만스크 2022.12.04 4601 3
98589 중국 군사력을 억제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2] 라크 2022.12.04 1176 0
98588 인니 KF21 분담금 지연에 대한 인니 내부의 인식[11] 무르만스크 2022.12.04 27136 3
98587 육군, 13년만의 군단 해체. 이기자 부대도 역사 속으로[9] 무르만스크 2022.12.04 2782 0
98583 중국 함재기 J-15에 자국산 엔진 장착[4] 라크 2022.12.01 7992 1
98582 차기 군단급 무인기 '불합격' 판정. 내년 배치계획 차질[9] 무르만스크 2022.12.01 9930 3
98580 K방산 못 웃는 이유. 일할 사람이 없다[11] 랜드 2022.11.30 3660 0
98579 비금속지뢰까지 탐지가능한 신형 지뢰탐지기(PRS-20K) 배치 시작 / 방사청 제공 운영자 2022.11.30 1941 1
98577 미국 방산업체 용접공이 착용하는 장비들[5] 랜드 2022.11.30 2376 0
98576 '2조'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사업 혼탁 양상. KAI 촉각[1] 무르만스크 2022.11.30 7546 0
98575 육군 무인기 ‘수량부족에 노후화까지’[5] 무르만스크 2022.11.30 2547 1
98574 日, 美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500발 구입 추진. 바이든과 협의 무르만스크 2022.11.30 2493 1
98573 러시아의 중국 방산장비 구매 자금 출처 랜드 2022.11.30 998 0
98572 첨단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 미군 대상 성능시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운영자 2022.11.30 1199 0
98571 미쓰미그룹이 납품하는 군사용 부품 랜드 2022.11.30 1382 1
98570 폴란드, 선수금 1조 2천억 KAI에 납부[5] KH-179 2022.11.29 5052 5
98569 방사청 독도함 성능개량 착수 발표[6] 무르만스크 2022.11.29 6070 3
98568 러시아의 목표는 제국의 확장[1] 랜드 2022.11.29 1401 0
98567 우크라이나에 또 다른 게임체인저급 물자 지원 랜드 2022.11.29 1895 0
98566 SPY 7 이지스함은 타카오/나치 일까요?[3] 오렌지귤 2022.11.29 1698 0
98565 세종대왕급의 개량에 대한 해군의 계획[3] 궁금해요 2022.11.28 4332 0
98564 130mm유도로켓-Ⅱ, 대형공격헬기2차 사업 등 제14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 방사청 제공 운영자 2022.11.28 2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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