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8806 美우주군 “위성 발사 시간 24시간 이내로” 라크 2023.01.19 870 0
98805 지상전에서 전차는 여전히 중요하다[5] 라크 2023.01.19 2064 1
98804 러시아 군사 반도체 전멸 라크 2023.01.18 2830 0
98803 인도네시아 해군 "韓 잠수함 2차 도입, 국방부와 협의 중"[6] 무르만스크 2023.01.18 8374 0
98801 한국형 독침무기. 공대함 초음속 순항미사일 첫 시험[8] 무르만스크 2023.01.18 10437 2
98800 무인기 항속거리가 무려 1만 5천을 넘는다 라크 2023.01.18 9814 1
98799 Estonia에서 K9 창정비 지원 모습[1] 군사고문관 2023.01.18 8078 0
98798 105mm ETC 포를 탑재한 중국 차세대 MBT CG 공개[4] 군사고문관 2023.01.18 3511 1
98797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느낀 탱크 공격력의 극대화 방안 [8] 거북이07 2023.01.17 1977 0
98794 해전에는 쪽수 많은 쪽이 이긴다 궁금해요 2023.01.17 1449 1
98793 spy-7 이지스함은 왜 2만톤이 넘는다고 할까? erorist 2023.01.17 2086 1
98792 북미/유럽의 군사기술이 압도적인 이유[2] 라크 2023.01.17 1525 0
98791 스페이스X, 美 우주군 위성 발사에 성공…올해 첫 기밀 임무 수행 라크 2023.01.17 866 0
98790 북핵 못지않게 무서운 내부의 적[1] 한국문화 2023.01.17 1748 4
98789 러시아 항공산업 기술력[2] 라크 2023.01.16 3724 1
98788 KAI, UAE와 수송기 공동개발[13] 무르만스크 2023.01.16 5847 2
98787 현재 전장의 시류와 전차[3] legos 2023.01.16 1807 0
98786 대만은 놔두면 중국에 그냥 넘어간다[7] 라크 2023.01.16 2166 1
98785 미해군이 한국에 모항을 만든다?[9] 궁금해요 2023.01.15 15023 1
98784 튀르키예, 스웨덴 나토 가입 거부[4] 라크 2023.01.15 1721 0
98783 중국은 러시아 군사 기술을 빼돌리고 있다[1] 라크 2023.01.15 1321 0
98782 C919의 시스템 공급 업체들[4] 라크 2023.01.15 1649 0
98781 美 수십년간 추진한 미래보병체계, 우크라는 10개월만에 달성[3] 무르만스크 2023.01.15 2337 1
98780 방위사업청, ㈜강남과 차기 소해함(MSH-II) 기본설계 착수[1] 무르만스크 2023.01.15 5969 1
98779 P-8A 포세이돈 대잠초계기 외부 장착 장비[2] 라크 2023.01.14 3227 0
98778 중국, 아르헨티나에 해군기지 건설 임박[2] 라크 2023.01.14 2085 0
98777 영국이 핵 공격당하면 보게 될 편지[3] 라크 2023.01.14 1867 0
98776 민간업체 무인기에 동부전선 뚫렸다.[3] 거북이07 2023.01.14 1646 0
98771 영국·일본 상호 파병 가능해진다[1] 라크 2023.01.13 1005 0
98770 지금까지 K9 자주포가 수출된 나라들 총정리 jd57 2023.01.13 16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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