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9107 베트남 국방장관, 한화 극비 방문..K9 자주포 도입 타진[6] 무르만스크 2023.04.02 9786 0
99106 북조선, 군사 정찰위성 발사준비 완료[1] 허큐리즈 2023.04.01 1164 0
99105 페트로 위안이 달러 패권을 흔들고 있다[2] 라크 2023.04.01 692 0
99104 탈북자 단속 장비[1] 라크 2023.04.01 4246 1
99103 미군기지 들어가 시설 촬영후 北전달[2] 라크 2023.04.01 1488 3
99102 중국 공군력이 미국에 육박한다는 라크 헛소리 반박[1] 한국문화 2023.03.31 1749 2
99101 핀란드, 나토 가입 완료 라크 2023.03.31 1212 1
99100 미 공군의 중국 공군에 대한 기술적 우위가 사라지고 있다[3] 라크 2023.03.31 1044 0
99099 대만 전 참모총장, 대만은 전쟁 준비 안 되어있다[6] 라크 2023.03.31 5311 0
99098 B52 폭격기 동해상에서 한국공군과 합동비행 (일본 자위대와도 공동훈련 )[1] 허큐리즈 2023.03.31 1231 0
99097 일본, 토마호크 미사일 탑재 위해 이지스함 8척 전부 개조[2] 궁금해요 2023.03.30 2557 0
99096 홍콩을 완전히 장악한 중국 인민군[6] 라크 2023.03.30 10050 2
99095 달러 패권을 잠식해가는 중국 라크 2023.03.30 755 1
99094 삼성 무너지면 안보가 위태로워진다[4] 라크 2023.03.30 1162 0
99093 보잉의 AH-64e v6.5 개념모형 관련 erorist 2023.03.30 2509 0
99092 인도, 아프리카31개국 초청하여 무기박람회 개최 허큐리즈 2023.03.30 843 0
99091 2세대 명품 거북선 건조에 박차를 가하다 / 방사청 제공[1] 운영자 2023.03.30 2005 0
99090 북한, 핵무기를 적화통일 수단으로[1] 라크 2023.03.29 852 0
99089 중국 군사 기술은 더 이상 무시할 수준이 아니네요[16] 라크 2023.03.29 1856 0
99088 T901 엔진 시제 제작이 지연되고 있다네요 erorist 2023.03.29 2707 0
99087 북한 전술핵무기공개 의심스럽다 [19] legos 2023.03.29 1998 0
99086 한국, 일본, 대만의 미·중 진영 선택이 이제 끝나가는 듯[5] 라크 2023.03.28 1922 0
99085 북한이 핵탄두 표준화해서 극도의 위기 상황으로 치닫네요[2] 라크 2023.03.28 1104 1
99084 CH-47F 신형 치누크 헬기로 교체 결정!… 제15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 방사청 제공[4] 운영자 2023.03.28 3902 1
99083 미국은 대만을 보호할 마음이 없다.[2] 라크 2023.03.28 1929 1
99082 프랑스의 해외 영토[2] 라크 2023.03.27 2717 1
99081 튀르키예 TF-X Taxing의문점[3] 무무 2023.03.27 4923 0
99080 1950년대 개발된 S60 57미리 방공포를 박격포로 사용(우크라이나 군) 허큐리즈 2023.03.27 1940 0
99079 장갑차의 방호력[1] legos 2023.03.27 2277 0
99077 중국 제트엔진 평가[7] 라크 2023.03.27 518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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