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9268 각국의 전차가 달리고 장갑차가 점프한다-르클레르, BMP-3, G6 자주포 등장 rurobani 2023.05.17 13553 0
99267 이집트는 왜 미국의 대 우크라이나 지상차량 원조압력을 받지 않을까? erorist 2023.05.17 2817 0
99266 SNT모티브, 방위사업청과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Ⅱ형 사업’ 공급계약 체결[7] 운영자 2023.05.17 14100 1
99265 기밀로 분류된 sm3 블록2의 기능[4] 오렌지귤 2023.05.17 3389 1
99264 "잠수함 도입" 캐나다, 한일 건조 시설 잇따라 방문[10] 무르만스크 2023.05.17 5417 1
99263 인도네시아 조종사, 한국산 KF-21 4호기 첫 탑승[10] 무르만스크 2023.05.17 7838 0
99262 헌법과 모병제[13] legos 2023.05.17 1066 0
99261 美, 폴란드 FA-50용 스나이퍼 포드 판매 승인[4] 무르만스크 2023.05.16 5232 1
99260 AESA 레이다 등 항공전자 성능검증 시험 KF-21 시제 5호기 비행 성공 / 방사청 제공[5] 운영자 2023.05.16 6190 1
99259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KAI의 FA-50 경공격기에 ‘팬텀스트라이크’ AESA 레이더 탑재[8] 운영자 2023.05.16 3935 1
99258 KF-21 내년 첫 양산..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7] 무르만스크 2023.05.16 2637 5
99257 국방부는 SM-3 블록2를 도입할까요?[13] 오렌지귤 2023.05.16 2208 0
99256 미국의 최신 무기들이 선을 보이다-러시아, 중국과 같은 장소에서 각축전 rurobani 2023.05.15 1746 0
99255 현대 중공업 KDDX 전통함형으로 변경[6] 무르만스크 2023.05.15 5269 0
99254 러시아제 최신 총기들은 어떤 모습일까?-자군은 총기 부족해도 수출은 해야 한다? rurobani 2023.05.15 1598 1
99253 北무인기 그물 던져 잡는다. 한화 시연 성공[1] 무르만스크 2023.05.15 2135 2
99252 보병의 대전차 훈련[1] 허큐리즈 2023.05.15 1703 0
99251 한화 필리핀 초계함에 전투정보체계 수출.. 456억 규모[2] 무르만스크 2023.05.15 1742 1
99250 모병제 사병으로 추가 예산[6] legos 2023.05.15 831 0
99249 KDDX 사업수주 논란정리 오렌지귤 2023.05.15 3121 0
99248 우크라이나 전장의 핵심 드론과 통신, 교훈: 특수 지상작전 세미나 rurobani 2023.05.14 770 0
99247 싱가폴 총기들의 의외인 면-미군 통합 특수전 사령부도 주목했다 rurobani 2023.05.14 6219 0
99246 징병기간 단축하고 예비군 개선하자[17] legos 2023.05.14 1354 0
99245 모병제와 예비군제가 강화되야 하지 않나요[12] Byun 2023.05.14 563 0
99244 남성과 동일한 기준, 조건의 여성징병이 필요합니다.[8] 머진머진 2023.05.13 838 1
99243 다산기공의 최신 총기들을 한데 모으다-특수 지상작전 연구회 세미나[4] rurobani 2023.05.13 2784 0
99242 중공군 JH7공격기 설명 동영상 허큐리즈 2023.05.12 1919 0
99241 마덱스 2023에서 공개된다는 KDDX의 변경된 함형[16] 무르만스크 2023.05.12 8680 2
99240 KDDX 2차 국민감사 청구[3] 오렌지귤 2023.05.12 1531 0
99239 여군 모병 할당제에 대한 제안[16] legos 2023.05.12 11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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