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31953	독쏘전쟁 초반 괴멸되지 않은 쏘련군 한 부대의 비결(2)	이민복	2013.11.08	1218	0
31952	국방력 불안하다[3]	질갱이	2013.11.07	1315	2
31951	군(軍)인사 공정성 제고(提高) 방안	질갱이	2013.11.05	908	1
31950	독쏘전쟁 초반 괴멸되지 않은 쏘련군 한 부대의 비결(1)	이민복	2013.11.04	1348	0
31949	제2차 청·일(중일)전쟁에 대비해야[2]	질갱이	2013.11.02	1737	0
31948	최대 규모 독도방어훈련의 의미	질갱이	2013.10.28	1390	0
31947	창끝(분대)을 깍아 창자루를 유지하는 육군의 개혁(?)[4]	블랙헌터	2013.10.21	3011	0
31946	미국 항모전투단 지원과 전작권 전환[2]	질갱이	2013.10.14	1631	0
31945	조용필 평양공연에서 얻은 질적변화의 대북삐라	이민복	2013.10.12	1774	0
31944	제45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 결과에 대한 분석	질갱이	2013.10.07	1353	0
31943	20xx개혁에 따른 전방 경비근무여단 필요성 및 운영 방안	블랙헌터	2013.10.04	1743	0
31942	질적으로도 북한군에 뒤진다?[5]	블랙헌터	2013.10.03	3396	2
31940	전작권 전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4]	질갱이	2013.09.23	2872	1
31939	추석을 맞는 탈북인들에게-[4]	이민복	2013.09.18	2275	3
31938	가을 삐라의 효과성[1]	이민복	2013.09.15	2257	2
31937	현재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실현합시다.[1]	무명홍	2013.09.13	2378	1
31936	국방부는 국군포로 구출에 나서야[2]	질갱이	2013.09.13	2001	3
31935	방위사업청 장교의 인사 숨통[2]	brigen	2013.09.03	2971	1
31934	5번째 새 삐라(일본단체용)	이민복	2013.09.01	2425	0
31933	방위사업청의 불량 납품 최소화를 위한 노력	쿵짜작쿵	2013.08.29	2756	0
31932	이 수기를 보면서(탈북여성-소향)[1]	이민복	2013.08.29	2907	2
31931	내가 깨달은 625전범자, 해방자, 남조선실태(최근삐라)	이민복	2013.08.26	2360	1
31930	국내빨갱이가 북괴의 핵보다 더 큰 안보위협!: 그 처방은 무엇인가?[2]	해병혼	2013.08.25	1994	1
31929	수령님의 약속은 왜 이루어지지 않을 가요?!(최근삐라)	이민복	2013.08.25	2229	2
31928	미·중 국방장관회담결과에 대한 분석	질갱이	2013.08.22	1981	0
31927	우리 삐라의 특징	이민복	2013.08.15	2596	0
31926	군국주의 신일본제국이 침노해온다 (2013.8.15)[1]	문익점	2013.08.13	2486	0
31925	삐라 접했을 때 북한사람들의 반응[1]	이민복	2013.08.12	3371	2
31924	탈북자 본인의 독백식으로 쓴 삐라내용(1)	이민복	2013.08.10	2386	0
31923	쿠바 미사일 위기를 회상한다 ![1]	해병혼	2013.08.06	18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