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1592	한미 해병대, KMEP 연합의무훈련… 전투부상자처치 단계별 과정 꼼꼼하게 숙달	이원준	2023.08.10	505	0
21591	6·25 전사자 유해발굴작전에 드론 투입한다	김해령	2023.08.10	126	0
21590	육군2작전사, 공중사격훈련… 흔들리는 헬기서도 일발필중	배지열	2023.08.10	826	1
21589	<전쟁과 영화> 더 커버넌트(Guy Ritchie’s The Covenant, 2023)	김인기	2023.08.09	937	0
21588	공군3훈비, 북상 중인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에 총력	김해령	2023.08.09	530	0
21587	육군포병학교, ‘인공지능(AI) 아카데미’ 성료...''AI 군사기술화 필요성 공감''	박상원	2023.08.09	157	0
21586	육군특전교, 미 NAEMT의 TCCC 공식 훈련기관 선정	조수연	2023.08.09	323	0
21585	윤 대통령, 국방혁신위 2차 회의 주재...''북 비대칭 위협 눈앞에''	김철환	2023.08.09	308	0
21584	광주군공항이전법 시행령 의결…사업 탄력 예고	임채무	2023.08.09	83	1
21583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배우자 최엘레나 여사 유해 키르기스스탄서 봉환	임채무	2023.08.09	53	0
21582	<정전협정 70년, 참전용사에게 듣는다> 진성균 옹	배지열	2023.08.08	388	0
21580	한·인니, 잠수함·방산 분야 강한 협력 구축키로[1]	이원준	2023.08.08	866	0
21579	육군1포병여단, 간부 포술경연대회 개최...''폭염을 뚫어라''	배지열	2023.08.08	654	0
21578	국방부, 전군에 태풍 ‘카눈’ 대비 관련 지침 하달	맹수열	2023.08.08	150	0
21577	합참의장, UFS 연습 결전태세 점검...''도발 시 과감하게 응징''	임채무	2023.08.07	576	0
21576	해군2함대, 한미연합사·미2사단 방문...''연합작전 수행 극대화''	맹수열	2023.08.07	466	0
21575	함정 근무 앞둔 장병, 실제 같은 환경서 교육 받는다	맹수열	2023.08.07	568	0
21574	육군특전사, 최정예 저격수 선발대회 개최...''최고의 스나이퍼는?''	박상원	2023.08.07	2185	0
21573	육군1군단, 북 지뢰도발 8주년 맞아 전투영웅 초청	박상원	2023.08.07	379	0
21572	육군6사단, 서울 덕원여고생 초청...''올바른 국가·안보관 심어줘''	박상원	2023.08.07	775	0
21571	‘방산기술 보호·수출통제 전략’ 전문가 모여 성과·과제 공유	서현우	2023.08.07	47	0
21570	민·관·군 손잡고 전공사망자 끝까지 책임진다	배지열	2023.08.04	648	0
21569	육군2신속대응사단, 복구작전 현장서 의식 잃은 어르신 구해	배지열	2023.08.04	738	0
21568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성대한 개막...각종 학생 행사 풍성	임채무	2023.08.04	167	0
21567	40㎏급 수송 드론·다기능 생존슈트 ‘미래 국방 한눈에’	조수연	2023.08.04	788	0
21565	해군잠수함사령부 조영섭 상사, 헌혈증 100장 기증...''군인의 의무''	맹수열	2023.08.04	88	0
21564	전쟁기념사업회·자유총연맹, 한반도 화해·협력 위해 맞손	서현우	2023.08.04	32	0
21563	육군32보병사단, 집중호우가 할퀴고 간 자리에 건넨 사랑과 헌신	윤다경	2023.08.03	580	0
21562	<전쟁과 인간> 이안 부루마의 <부역자: 전쟁, 기만, 생존>	이정현	2023.08.03	349	0
21561	10전비, 항공의무호송팀 서북도서 응급상황 투입...''출동시간 확 줄었다''	김해령	2023.08.03	4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