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2313	해상 적 도발 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강력하게 응징	이원준	2023.11.15	438	0
22312	[국방일보 기자가 간다] (23)육군특전사 귀성부대 산악극복훈련	박상원	2023.11.15	924	0
22311	우발상황까지 꼼꼼히… 신속·정확하게 병력 투입	배지열	2023.11.15	301	0
22310	76㎜ 함포 탑재 철갑고폭탄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서현우	2023.11.15	3807	0
22309	무기체계 수출품 국가재고번호 목록화 방식 개선… K방산 경쟁력 강화한다	서현우	2023.11.15	59	0
22308	“한국 위협·무력공격 시 유엔사 공동 대응”	조아미	2023.11.15	50	0
22307	“70년 만에 다시 한자리…협력·연대 강화 나서겠다”	조아미	2023.11.15	44	0
22306	“유엔사 참모부 한국군 참여 주도적 역할 수행 협의”	서현우	2023.11.15	36	0
22305	독립유공자 정두옥 지사 유해 조국 품으로	임채무	2023.11.15	25	0
22304	매년 4월 넷째 금요일 ‘순직의무군경의 날’ 된다	임채무	2023.11.15	42	0
22303	중 업체가 국내 언론사 위장 ‘친중·반미’ 부추겨	이주형	2023.11.14	147	0
22302	[정전협정 70년, 참전용사에게 듣는다] (58)공중 우세 이바지 정완채 옹	김해령	2023.11.14	140	0
22301	6·25 참전국 프랑스 찾아 숭고한 희생에 감사 전달	이원준	2023.11.14	94	0
22300	소중한 생명 구한 ‘창끝 전투력 핵심’ 부사관들	이원준	2023.11.14	109	0
22299	미 조기경보위성 정보체계 실시간 공유	서현우	2023.11.14	64	0
22298	한미 국방장관 ‘ 혈맹 넥타이’ 같이 맸다	서현우	2023.11.14	54	0
22297	“개정된 TDS, 개념적 대응서 구체적 지침으로 발전”	조아미	2023.11.14	33	0
22296	한미동맹 100년 미래 청사진 ‘국방비전’ 승인	서현우	2023.11.14	25	0
22295	2024년 사회복무요원 소집 신청	임채무	2023.11.14	892	0
22294	[국제 이슈 돋보기] 사이버 요소 전장 영향력 상당…‘과장론’ 경계해야	부형욱	2023.11.13	210	0
22293	[한미동맹을 말하다] (19) 김영규 전 주한미군사령부 공보관	조아미	2023.11.13	139	0
22292	[한국국방기술학회 공동 기획 최신 국방과학 연구동향 ] 히로시마 원폭 이후 ⑤	박영욱	2023.11.13	113	0
22291	[첨단무기와 미래 전쟁] M1A1 전차 개조 지뢰·장애물 제거 통행로 개척	계동혁	2023.11.13	546	0
22290	8전비, 공군 대테러 전술평가대회 종합 1위 ‘영예’	김해령	2023.11.13	271	0
22289	‘정보통신 금손들’ 숨은 기량 맘껏 뽐냈다	김해령	2023.11.13	73	0
22288	“신속한 탄약지원은 강한 전투력 발휘의 핵심”	김해령	2023.11.13	244	0
22286	해군, 신형 기초비행용 훈련기 ‘벨-505’ 인수	이원준	2023.11.13	291	0
22285	“국민이 신뢰하고 적이 두려워하는 필승해군 건설”	이원준	2023.11.13	114	0
22284	“조난자 반드시 구조한다”	이원준	2023.11.13	170	0
22283	충무공의 후예 정예 해군병 301명 탄생	이원준	2023.11.13	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