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2913	자격 갖춘 민간 전문기업, 지뢰 탐지·제거 대행 가능	임채무	2024.01.26	21	0
22912	합참, 24일 발사 북한 순항미사일 성능개량 위한 것으로 평가	서현우	2024.01.26	23	0
22911	6·25 참전유공자에 ‘영웅의 제복’ 담긴 액자 헌정	임채무	2024.01.26	18	0
22910	경계부대 시간외수당 100시간으로 확대	서현우	2024.01.26	30	0
22909	<첨단무기와 미래 전쟁> 수십 년 걸린 하마스 지하터널… 어떻게 단기간에 무력화했나?	계동혁	2024.01.24	831	1
22908	조희대 대법원장, 공군15비 방문… C-130H 수송기 모의 체험도	김해령	2024.01.24	286	0
22907	공참총장, 서북부 최전방 부대 현장지도	김해령	2024.01.24	319	0
22906	해병대1사단 수색대대, 동계 설한지 훈련… 한파도 놀-란, 해병대 기-세	김병문	2024.01.24	953	0
22905	서애류성룡함 갑판병 출신 권세랑 씨, “안전 항해 응원” 물품 기증·편지 전달	김해령	2024.01.24	227	0
22904	<우리는 바다사나이> 1. 수병으로 거듭나기… 5주의 담금질 정예해군으로 첫걸음 내딛다	이원준	2024.01.24	411	0
22903	천마부대 번개대대·독기잇빨대대, 산악지형 극복·침투 등 혹한기훈련	박상원	2024.01.24	184	0
22902	박안수 육참총장, 7보병사단 방문 “전투력 핵심 초급간부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	박상원	2024.01.24	92	0
22901	육군특수전학교 조우전 교관 집체교육…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도 완벽 호흡으로 적 압도했다	조수연	2024.01.24	106	0
22900	육군1포병여단 포병사격훈련… 즉각 3발 사격 ‘급속사격’ 시행	박상원	2024.01.24	110	0
22899	육군특전사 ‘조우전 교관 집체교육’… 우발 교전 상황 시 필승 전투기술 연마	조수연	2024.01.24	96	0
22898	미래 국방 양자기술 선제적 확보 나선다	서현우	2024.01.24	27	0
22897	용산 육군회관, 100실 규모 간부 숙소로 '탈바꿈'	조아미	2024.01.24	88	0
22896	<대한제국의 군인들> 고종의 청군 파병 요청, 일본의 조선 침탈 단초 되다	김선덕	2024.01.23	1410	0
22895	양용모 해참총장, 해군2함대 방문… 천안함 승조원 격려·전투태세 확인	김해령	2024.01.23	293	0
22894	해병 1302기 1458명… 해병대교육훈련단, 갑진년 첫 입영행사	김해령	2024.01.23	487	0
22893	천안함 용사, 부활 천안함장으로 돌아오다… 박연수 중령, 2대 함장 취임	조아미	2024.01.23	133	0
22892	<포토에세이> ROTC 동계 기초군사훈련 아침 점호 준비	김병문	2024.01.23	1362	0
22891	안전한 육군 만들기 위한 모니터링단 모집	박상원	2024.01.23	45	0
22890	박안수 참모총장 주관, 아미타이거 추진평가회의 개최	박상원	2024.01.23	58	0
22889	육군28보병사단 수색대대, DMZ 전투기술 숙달훈련	배지열	2024.01.23	185	0
22888	육사 정예 장교 향한 힘찬 첫발… 84기 예비생도 5주 화랑기초훈련	박상원	2024.01.23	118	0
22887	방사청, 화생방위험예측분석체계 개발 사업 이달 본격 착수	서현우	2024.01.23	30	0
22886	미 국방부, 방산·군수 협력 워크숍 주최… 인도·태평양 미군 장비 정비에 K방산 참여 확대 추진	조아미	2024.01.23	35	0
22885	나이 무관하게 질병 위중하면 국립묘지 안장 심의 신청 가능	임채무	2024.01.23	139	0
22884	다시 천안함 마주한 신임 박연수 함장, “적이 또다시 도발하면 백배, 천배로 응징”	조아미	2024.01.23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