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3113	육군53사단 코끼리여단, 대테러 훈련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이상 없다”	조수연	2024.02.15	105	0
23112	<주간 K방산 브리핑> 사우디 방산 육성 동참… 중장기 전략적 협력 ‘햇살’	서현우	2024.02.15	53	0
23111	<주간 K방산 브리핑> 국산 군용항공기 남미 수출 기반 닦아	김병문	2024.02.15	56	0
23110	전력화된 군 무기체계 성능·품질 개선 빨라진다… 방사청·ADD 신속원 업무위탁 협약	조아미	2024.02.15	81	0
23109	<우리는 군인 가족입니다> 가화군사성(家和軍事成)… 잦은 이사·전학 그만, 정착 돕는다	국방일보	2024.02.15	116	0
23108	<우리는 군인 가족입니다> 미국, 예산만 88억8000만 달러… 군 가족 복지에 최우선	양동욱	2024.02.15	421	0
23107	북, 또 순항미사일 발사 도발	조아미	2024.02.14	399	0
23106	한빛부대 17진, 아프리카 남수단 주민에 따뜻한 희망 나눔	서현우	2024.02.14	163	0
23105	한미 국방부, 핵협의그룹 프레임워크 문서 서명	서현우	2024.02.14	77	0
23104	합참의장, 적 도발 시 압도적·공세적 대응 태세 점검… 드론작전사·육군5군단 항공단 방문	조아미	2024.02.14	221	0
23103	캠프 험프리스 화학물질 및 생물학적 사상자 관리 훈련	조종원	2024.02.14	74	0
23102	마지막까지 예우…생계 곤란·무연고 국가유공자 장례, 국가가 챙긴다	임채무	2024.02.14	61	0
23101	<국방대와 함께하는 국방안보 진단> ③ 캠프 데이비드 정신 ‘우주 안보 협력’을 위한 제언	정영진	2024.02.14	38	0
23100	<대한제국의 군인들> 청산리전투 주역·임정 요인·광복군 창설 전방위 활약	김선덕	2024.02.13	1099	0
23099	F-16 단좌 캐노피 프레임 교환 픽스처 자체개발	김해령	2024.02.13	1778	1
23098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예하부대 장병들과 화상통화	김해령	2024.02.13	130	0
23097	해군정보통신학교, 한국해양대와 인공지능·사이버 협력 맞손	이원준	2024.02.13	59	0
23096	한미 해병대, 연합작전 수행능력 키우고 동맹 다졌다	이원준	2024.02.13	140	0
23095	해병대6여단 방공대대, 주특기 평가로 필승의 방공 대응태세 유지	이원준	2024.02.13	241	0
23094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출동함정·우도경비대·청해부대 등 작전현장 부대 지휘관들과 통화	이원준	2024.02.13	99	0
23093	육군, 국제예비전력협의회 동계 정기총회 참석	배지열	2024.02.13	32	0
23092	육군36사단, 프랑스 국방무관 초청 6·25전쟁 참전 프랑스군 희생정신 기려	배지열	2024.02.13	70	0
23091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육군훈련소서 훈련병과 덕담 나눠	배지열	2024.02.13	89	0
23090	일선부대 병사들도 플리스형 스웨터로 따뜻한 겨울 난다	조아미	2024.02.13	87	0
23089	김선호 차관, 6·25 참전유공자 자택 찾아 감사 인사	조아미	2024.02.13	23	0
23088	국간사 68기 예비생도 기초군사훈련 ‘구슬땀’	서현우	2024.02.13	66	0
23087	KIDA “2030년 다문화가정 출신 장병 5% 수준 될 것”	맹수열	2024.02.13	401	0
23086	아크부대, 올해 첫 육상·해상 대테러 연합훈련	서현우	2024.02.13	891	0
23085	윤석열 대통령, 해병대2사단 찾아 격려 “적 도발 시 압도적 대응으로 완전 분쇄”	조아미	2024.02.13	92	0
23084	공군 학군단, 내년부터 4개 대학에 추가 창설된다	김해령	2024.02.08	185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