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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1744 Samsung x Paris 2024: Open always wins - Breaking Boundaries 희노짱 2024.05.05 592 0
227374 약자여서 더욱 절박하다 [ 下 ] 용기를 내어야 할 때[1] august 2024.05.04 1527 0
29422 군용차량(K-351C)으로 만든 새로운 '다목적산불진화차' 최초 공개 희노짱 2024.05.04 1424 0
21743 미국까지 가서 팔레스타인 지지시위를 한 중국 유학생[4] 군사고문관 2024.05.04 2007 6
21742 추억의 일본 애니 <은하탐사 2100년 보더 플래닛>. 1986년작[1] 푸른달 2024.05.04 576 0
227373 모스크바에서 열린 노획한 서방전차 전시회 [5] 무르만스크 2024.05.04 6897 2
227372 격추된 러시아군 Tu-22M 백파이어 폭격기 무르만스크 2024.05.04 2985 3
227371 러시아 미국 에이브람스 신형 복합장갑 입수[1] 무르만스크 2024.05.04 2903 4
227370 K1A2 전차 엔진 소음방지 머플러??[4] 무르만스크 2024.05.04 7669 2
227369 러시아 방송 K2전차는 상부방호 케이지를 장착했다고 보도 무르만스크 2024.05.04 6322 3
99945 "韓무기 사지 말고 대신. " 노골적으로 'K방산' 견제한 유럽[3] 무르만스크 2024.05.04 2788 0
99944 산업부 FA-50 단좌 개발에 650억 투입[16] 무르만스크 2024.05.04 9013 0
99943 인니 영자지 "대통령 당선인, 서울찾아 KF-21 갈등 마무리해야[1] 오슨 2024.05.04 1894 0
29421 집속탄+에이태큼스...러시아군 집결지 타격 영상[1] 희노짱 2024.05.03 1149 0
99942 현대로템, 페루에 K808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 쾌거…총 30대 약 6천만 달러 규모[1] 변석모 2024.05.03 5868 0
29420 대한민국 국군의 장비를 완벽하게 수리하고 관리하며 재탄생시키는 기술자들 희노짱 2024.05.03 677 0
21741 초급간부 저조한 지원문제 관련해서 한국군대의 구조적 문제점 - 과도한 단기자원수요문제[1] 디지털전략가 2024.05.03 503 0
29419 차량 폭발물을 찾고 터지는 피를 막아본다: 국제 택티컬 훈련 9 rurobani 2024.05.03 582 0
29418 [방산톡톡] KF-21, 완벽을 향한 한걸음, 남아있는 과제는 무엇일까?[1] 희노짱 2024.05.02 3653 1
21740 우리나라 도 도입이 시급한 제도 입니다.[4] 허큐리즈 2024.05.02 1461 0
99941 영국의 경량 차륜 자주포에 대한 개인적 의견[12] erorist 2024.05.02 3100 0
29417 중남미 진출하는 K방산, K808 페루에 첫 수출(국방홍보원)[1] 희노짱 2024.05.02 699 1
29416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폴란드형 천무, 전술유도탄 실사격 현장 희노짱 2024.05.02 577 0
99940 페루의 K808 장갑차 선택은 사실이 아니다?[2] 붉은악마 2024.05.02 2340 0
227368 약자여서 더욱 절박하다 [ 上 ]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august 2024.05.02 1616 1
21739 스르륵 쾅 ![3] 수퍼미니 2024.05.02 1154 2
21738 국군(國軍) 이대로면 북괴한테 진다[16] 멸중멸공 2024.05.01 1616 2
227366 Type 003 항공모함 관련 정보 16[9] 군사고문관 2024.05.01 21517 3
21737 현대로템, 페루에 차륜형 장갑차 'K-808 백호' 30대 수출한다 희노짱 2024.05.01 1073 1
227365 엉뚱한 곳에서 시작된 명성 [ 下 ] 당대의 모든 시대상이 담기다 august 2024.05.01 12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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